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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나라 고성군, 단체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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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나라 고성군, 단체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
  • 유경훈 기자
  • 승인 2020.01.17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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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은 관광객 유치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체류형 관광확대 및 관광사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에 인센티브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인센티브 지급 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따른 여행업 등록업체로 고성군 방문 7일 전까지 관광객 유치 사전 계획서와 관광일정표 등을 고성군청에 접수해야 한다.
 
인센티브 지급 기준은 내·외국인 단체관광객 20인 이상이다.
 
당일 관광의 경우 내·외국인 관광객 20인 이상을 유치해 관광지 2개소(유료 이용시설 1곳 포함)를 여행하고 한끼 식사를 할 경우 관광버스 임차료 40만 원을 지원한다.

숙박 단체관광객을 유치해 관광지 3개소(유료 이용시설 2곳 포함)를 찾고 2끼 식사를 한 뒤 숙박업소나 교육원, 체험마을 등에서 1박을 할 경우 관광버스 임차료 50만 원을 지원해 준다.

열차로 유치한 단체관광객이 당일(1식+유료 이용시설 1곳 방문)로 고성을 여행하면 관광객 1명당 8천 원을 지원한다.

1박( 2식+유료 이용시설 2곳 방문 포함)을 할 경우엔 1인당 1만 원, 2박(3식+유료 이용시설 2곳 방문 포함)은 1인당 1만5천 원을 지원해 준다.

항공기를 이용한 내·외국인 단체 관광객 기준은 5인 이상으로, 당일 관광(1식+유료 이용시설 2곳 포함)을 할 경우 1인당 1만 원을 지원한다.

관광객을 숙박을 시킬 경우 1박(2식+유료 이용시설 2곳 포함)은 1인당 2만 원, 2박(3식+유료 이용시설 2곳 포함)은 1인당 3만 원을 지급한다.

고성군내 유료 이용시설은 당항포 관광지, 고성 공룡박물관 등이 있으며 관내 체험마을에서 체험시설(3천 원 이상) 이용할 경우 유료로 인정한다. 단 고성 전통시장은 유료 관광지로 인정하지 않는다.

또한 당항포 입장료 및 시설사용료 징수조례 제6조의 2(단체관람객 유치 보상금)에 따라 유치 보상금을 지원 받은 경우엔 인센티브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2020 경남고성 공룡엑스포 인센티브를 지급 받은 경우에도 인센티브를 받을 수 없다.
 
한편 올해 고성군의 단체 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 예산은 지난해와 동일한 2천만 원이며, 예산 소진시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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