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1-23 21:37 (목)
외국 관광객, 알뜰 한국여행 기회..‘코리아그랜드세일’ 개막!
상태바
외국 관광객, 알뜰 한국여행 기회..‘코리아그랜드세일’ 개막!
  • 정하성 기자
  • 승인 2020.01.16 16: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항공·숙박 1,100여개 참가, 최대 95% 할인
2020 코리아그랜드세일 개막식에서 주요 내빈과 코리아그랜드세일 외국인 체험단이 함께 '코리아그랜드세일로의 초대' 퍼포먼스에 참여하고 있다.(왼쪽에서 열번째 문화체육관광부 최윤희 차관, 열세번째 한국방문위원회 한경아 사무국장) 

외국이 관광객들이 한국 문화를 즐기고 소비하는 쇼핑문화관광축제 ‘코리아그랜드세일’이 오늘(16일) 개막, 45일간 펼쳐진다.

1,100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이번 코리아그랜드세일에선 한국행 항공권이 최대 95% 할인, 숙박권이 최대 80% 할인 등 다양한 분야의 폭넓은 할인 혜택이 주어져, 외국인 관광객들이 가성비와 가심비 높게 한국여행을 즐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코리아그랜드세일’은 외국이 관광객의 방한 촉진과 관광수입 증대를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열린 쇼핑축제로, 문화체육관광부와 (재)한국방문위원회가 오늘(16일) 오전 11시 30분, 동대문 두타몰 광장에 설치된 웰컴센터에서 한국을 찾은 외국인을 대상으로 환영의 메시지를 전하며 축제의 본격 시작을 알렸다.

K팝ㆍK뷰티ㆍK푸드ㆍK헤리티지ㆍK윈터 5대 한국 문화 체험 축제

올해는 ‘코리아그랜드세일로의 초대(Inviting you to the Korea Grand Sale)’를 주제로 한국에서만 즐길 수 있는 ▲한국 대중음악(K팝), ▲한국 미용(K뷰티), ▲한국 음식(K푸드), ▲한국 유산(K헤리티지), ▲한국 겨울(K윈터) 등 5대 문화 체험 축제의 장으로 치러진다.

다양한 분야 폭넓은 할인 혜택

또한 1,100여 개 기업이 참여, 다양한 분야의 폭 넓은 혜택을 제공, 방한 외국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인다.

특히 여행 경비 비중이 높은 교통·숙박 할인 혜택이 크다. ▲국내 8개 항공사 해외발 한국행 100여 개의 항공 노선에서 최대 95%나 할인하는 것을 비롯해 ▲지방여행상품(K-트래블버스) 1 + 1 할인, ▲주요 관광지 입장권을 결합한 고속철도(KTX) 승차권 최대 35% 할인 ▲전국 300여 개 호텔 최대 80% 할인 ▲ 스키장 리조트 숙박 및 장비 대여 할인 등을 통해 방한과 지방 관광 활성화를 지원한다.

푸짐하게 먹고 즐길 수 있게 쇼핑·음식의 할인도 풍성하다. ▲‘코리아그랜드세일’ 기간 내에 면세점 ‘코리아그랜드세일 특별전’, 카드사 할인과 부가세 즉시 환급 등 쇼핑 혜택을 제공하고, ▲호텔 식음업장 코리아그랜드세일 특별메뉴 구성과 할인, ▲ 놀이공원과 국립현대미술관 입장료 할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방한 외국인 우대가를 선보인다.

오늘(16일) 2020 코리아그랜드세일 개막식에서 동대문 두타몰에 설치된 웰컴센터에서 외국인 관광객이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다.
오늘(16일) 2020 코리아그랜드세일 개막식에서 동대문 두타몰에 설치된 웰컴센터에서 외국인 관광객이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다.

외국인 편의 서비스 지원

한국방문위원회는 외국인들이 한국여행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외국인이 주로 찾는 동대문과 인천공항, 김포공항에서 ‘웰컴센터’를 운영하고, 남산, 동대문, 홍대 등에 ‘찾아가는 여행자 서비스센터’ 차량을 운행하고, 관광안내, 통역(영어, 중국어, 일어) 한국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동대문 두타몰 광장에 설치되는 코리아그랜드세일 웰컴센터는 매일 12시부터 20시까지 운영되며, 다양한 경품이벤트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관광형 ‘코리아투어카드’ 판매와 공항, 호텔 등 주요 거점 수하물 보관·배송 서비스를 통해 여행 편의 서비스를 지원, 만족도를 높인다.

아시아와 유럽 10개국 SNS 통해 한국 매력 홍보

이번 ‘코리아그랜드세일’을 통해 한국 매력을 적극 홍보하기 위해 아시아와 유럽 10개국 코리아넷 명예기자단 10명을 초청, 이들이 직접 경험하는 한국여행 매력을 SNS를 통해 홍보 한국 매력을 전파한다.

문체부 해외문화홍보원과 한국방문위원회가 초청한 외국인 기자단 10명은 라디오 연출가, 방송국 리포터, 잡지 편집자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축제 개막식(16일)을 시작으로 3박 4일간 ‘2020 코리아그랜드세일’을 직접 경험하며 51만 여 명에 이르는 누리소통망(SNS) 구독자들에게 소식을 전하게 된다.

특히 이들은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열리는 문화 체험 현장을 방문한다. 한국문화재재단에서 준비한 공예와 한복 체험, 설화수 매장에서의 미용 수업(뷰티클래스),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에서 배우는 한국 대중음악(케이팝) 안무 등을 통해 한국 문화를 즐기고 한류를 체험한다.

한편, ‘2020 코리아그랜드세일’ 개막식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최윤희 차관과 한국방문위원회 한경아 사무국장, 유니온페이인터내셔날, 두산유통BG, 롯데면세점, 티머니, 하나투어,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협회중앙회 등 한국방문위원회 위원사 및 참여사 관계자와 코리아그랜드세일 외국인 체험단, 외국인 관광객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최윤희 차관은 “‘코리아그랜드세일’은 다양한 민간 기업의 참여로 10년을 이어온 외래 관광객 유치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이 행사를 계기로 민관이 협력해 한국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외래관광객 2천만 명 시대를 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개식에서는 미니뮤지컬 형식의 축하공연과 ‘초대’와 ‘환영’의 메시지를 담은 대형 초대장을 외국인 체험단에게 전달하는 세러모니를 진행했다.

 

카카오플러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투어코리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