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1-23 21:37 (목)
레이크 타호 눈에 담으며 은빛 질주! 네바다 스키 리조트 3선
상태바
레이크 타호 눈에 담으며 은빛 질주! 네바다 스키 리조트 3선
  • 조성란 기자
  • 승인 2020.01.16 13: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주 최고의 스키 천국으로 통하는 ‘네바다’. 스페인어로 눈으로 덮인 이란 뜻의 ‘nevado’에서 지역명이 유래했을 정도로 상당한 적설량과 최고의 설질을 자랑하는 곳으로, 스키어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곳이다. 4월까지 조금 늦게까지 여유로운 스키를 즐길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뿐만 아니라 네바다는 주를 대표하는 관광지인 ‘리노’와 ‘레이크 타호’에 인접해 있고, 라스베이거스에서 당일 투어가 가능한 리조트까지 다양한 스키 리조트를 다수 보유, 여행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그중 레이크 타호를 바라보며 최고급 설질에서 아웃도어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스키리조트 3곳을 네바다 관광청이 추천했다.

 

헤븐리 마운틴 스키 리조트

헤븐리 마운틴 스키 리조트(Heavenly Mountain Ski Resort)는 레이크 타호 남쪽에 위치한 세계 최대 규모의 스키 리조트로 천혜의 자연 환경을 자랑한다. 약 3,000m 높이의 정상에서 눈 앞에 펼쳐진 레이크 타호를 바라보며 활강하는 경험을 만끽할 수 있으며, 스키나 보드 등의 겨울 스포츠 외에도 2인승 마운틴 코스터, 스노 튜브, UTV 가이드 투어 등 다양한 액티비

다이아몬드 피크 스키 리조트

레이크 타호 북쪽에 위치한 다이아몬드 피크 스키 리조트(Diamond Peak Ski Resort)는 연령에 상관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풍성하다. 특히 어린이 전용 강습 프로그램, 어린이 스키 센터가 유명하며, 만 6세 이하는 무료로 리프트를 이용할 수 있어 가족 여행객에게 가성비가 높은 리조트이다. 타 스키 리조트와는 달리 비교적 작은 규모로 운영되며, 숙박, 주차장, 슬로프 및 레스토랑 등에 아이를 동반한 가족 여행객을 위한 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리 캐니언

지난 12월에 오픈한 리 캐니언(Lee Canyon)은 라스베이거스에서 약 45분 정도 거리에 위치해, 낮에 스키를 즐긴 뒤 저녁때 다시 라스베이거스 도심으로 돌아가는 데이투어 여행이 가능한 리조트이다. 30개의 트레일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 중 상당수가 중급에서 고급 코스로 구성돼 있다. 뿐만 아니라, 초보 스키어를 위한 트레일 및 스노 튜브 시설도 마련되어 있으며, 만 13세 이상 방문객 대상으로 무료 강습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사진/네바다 관광청>

 

카카오플러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투어코리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