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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로 단체관광객 유치하면 인센티브 준다! 지원금 43%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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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로 단체관광객 유치하면 인센티브 준다! 지원금 43% 인상
  • 이주현 기자
  • 승인 2020.01.15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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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기준과 지원 금액 세분화

완도군이 관광객 유치 확대 및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에게 인센티브 지원금을 전년보다 43% 확대 지원하고, 지원 기준과 지원 금액도 세분화한다.

이에 따라 완도군은 내국인 20인 이상, 외국인 10인 이상, 수학 여행단 등 단체 관광객을 유치하는 여행사에 인센티브를 1인당 최소 1만원부터 최대 2만원까지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해(2019년)보다 지원금이 43% 인상된 것이다.

또 체도권과 섬 지역, 당일과 1박, 성수기‧비수기 등 지원 기준과 지원 금액도 세분화할 계획이다.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 현장을 찾은 관광객들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 현장을 찾은 관광객들

인센티브 지원과 관련하여 자세한 사항은 완도군청 홈페이지 공고·고시란을 확인하거나 관광과 관광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완도군 관계자는 “전년 대비 지원 금액을 인상하고 기준을 좀 더 세분화해 단체 관광객 유치에 주력하고 있다”며, “인센티브 지원을 희망하는 여행사나 수학여행 단체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군은 이번 인센티브 제도가 완도타워, 장보고기념관, 해양생태전시관, 완도수목원, 어촌민속전시관, 청해포구세트장 등 대표 관광지를 비롯한 완도 곳곳에 숨은 명소에 대한 관광수요 창출이 극대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진/완도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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