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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올해 ‘관광산업 상승궤도 안착’ 가일층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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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올해 ‘관광산업 상승궤도 안착’ 가일층 노력
  • 유경훈 기자
  • 승인 2020.01.12 09: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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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두레, 관광벤처 관광호스트 지속발굴 육성
2020경북관광의 해 선포식
2020대구경북관광의 해 선포식

경북도는 올해 민선 7기 3년차를 맞아 기존에 시행하고 있는 관광두레, 관광벤처기업, 관광호스트(체험관광사업자) 육성 사업들이 상승궤도에 안착할 수 있도록 가일층 노력하겠다는 각오다.

이는 이철우 지사의 2020년 경북도정 목표 3대 핵심 가치인 ‘민생’을 살리고, 도민이 소외되지 않는 ‘동행’, 그리고 도민이 체감하는 ‘성장’, 과 맞물려 있다고 볼 수 있다.
 
세부 사업추진 내용들을 살펴보면 첫째, 지난해 처음 총 90개 주민사업체를 발굴,육성 중에 있는 관광산업분야 일자리 창출사업으로 관광두레사업과, 관광벤처기업, 관광호스트사업자(체험관광상품)를 상층운영궤도에 올리는 데 집중하고 신규사업자도 발굴할 계획이다.
 
둘째, 관광수용태세 개선사업으로 노후화된 관광사업체 시설을 현대화(입식테이블, 개방형주방, 화장실 등)하는 관광서비스 시설환경개선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연속 공모 추진한다.

문화관광해설사 역량강화와 도민 모두가 친절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벌이고, 관광 종사자들의 전문 서비스 능력을 배양하는 관광아카데미도 가일층(加一層)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셋째, 문화․생태․녹색 등 지역 관광자원에 가치를 더한 인프라 구축사업 57개(구미 천생역사공원 조성, 문경 하늘재 옛길복원사업 등)에 992억 원을 투자한다.
대구경북 관광의해 슬로건
2020대구경북 관광의해 슬로건

3대(유교, 불교, 가야)문화권 관광자원화 마무리 단계에 있는 6개 사업(안동 세계유교선비문화공원, 영주․안동 한국문화테마파크 등) 분야에는 1천186억 원을 투입할 방침이다.

넷째,‘江나루문화광역자원화사업’용역을 진행, 경북관광의 미래 먹거리 사업의 밑그림을 완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민자유치 등 지역기반경제 활력을 불러올 신규 관광단지 지정도 차질 없이 추진하기로 했다.
 
다섯째,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연계한 관광상품을 다양하게 개발․운영하고 백두대간 인문캠프, 대표축제 얼라이언스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문화 체험을 활성화한 차별화된 경북 특유의 관광킬러 콘텐츠 확산에 노력할 예정이다.
 
여섯쨰, 전략적인 관광홍보 마케팅을 위해 소셜네트워크(SNS: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를 활용한 온라인마케팅과 블로그단, 유학생기자단, 여행작가를 통한 바이럴 마케팅을 병행하는 한편, TV 예능프로그램 스타마케팅과 해외 현지매체를 통한 글로벌 마케팅 등을 기획하고 있다.
 
일곱째,‘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맞아 방문하는 여행객들에게 차별화된 대구경북 주요관광지로 구성된 특별 상품을 운영하고,‘대구․경북 6氣-사기․찾기․먹기․잇기․웃기․누리기’테마별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이와 관련한 사업으로는 ‘외국인 대상 대구․경북관광 그랜드 세일’을 공동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카페․편의점을 활용한 관광통합안내, 관광객 대상 음식점 편의서비스 개선, 대구․경북 광역교통(지하철, 버스, 철도 등) 관광안내 지도 제작․배포, 관광객 환대 특별주간 운영, 관광약자를 위한 무장애 관광지 지속점검 등 대구경북 문화관광 상생협력 24개 과제를 공동 추진한다. 이를 통해 대구경북 관광 제반여건을 업그레이드시켜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기할 방침이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불국사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불국사

경북도는‘세계로 열린 관광경북’도정목표에 걸맞도록 경북만이 가지고 있는 강․산․해(江․山․海)를 활용하고 독특한 문화유산을 지속 가능한 관광산업화로 가치를 덧입혀 일자리가 늘어나고 사람이 모여드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경북을 만들어 간다는 전략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의 강점인 역사문화․생태자원과 대구의 산업도시문화를 잘 엮어 다채로운 체험을 통한 힐링, 웰빙을 추구하는 현대인의 여행트렌드 맞춤 관광콘텐츠를 마련하겠다”며 “그동안 추진해온 전략사업들을 본 궤도에 올려 2020년에는 굴뚝 없는 관광산업을 부흥시키겠다.”고 밝혔다.

아울러“올해는 대구경북 관광의 해로 대구와 경북이 하나 되는 상생관광의 엑셀러레이트(Accelerate)가 되어 세계인에게 숨은 진주와도 같은 매력 있는 관광협력도시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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