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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군밤 구워 먹는 재미 빠져볼까!.‘겨울공주 군밤축제’ 오늘 팡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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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군밤 구워 먹는 재미 빠져볼까!.‘겨울공주 군밤축제’ 오늘 팡파르!
  • 정하성 기자
  • 승인 2020.01.10 18: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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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까지 3일간 열려

대형 화로에 옹기종기 모여 군밤 구워 먹는 소소한 즐거움 즐기고 싶다면 이번 주말 공주행이다.

알밤의 고장 충남 공주에서 ‘2020 겨울공주 군밤축제’가 ‘불타는 밤! 뜨거운 공주!’를 주제로 오늘 개막해 오는 12일까지 3일간 고마 일원에서 펼쳐진다.

축제 첫날부터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축제에서 가장 인기 만점은 역시 구수하고 따뜻한 군밤을 구워먹는 대형화롯가다. 축제장에서 알밤을 구입한 뒤 긴 철망에 넣어 노릇하게 구워 먹는 재미가 제법 쏠쏠할뿐 아니라 추위를 녹일 수 있기 때문,

이번 축제는 군밤 그릴존, 대형화로 체험, 군밤놀이터 등 9가지 체험 프로그램과 알밤 홍보관, 군밤장수 퍼레이드 등 다양한 전시‧공연 프로그램으로 알차게 꾸려진다.

군밤와플과 군밤샌드위치 등 군밤을 활용한 음식 만들기 체험도 즐겁다. 또 토요일(11일)에는 밤 요리의 대가를 찾는 전국 요리경연대회도 열려 맛있는 냄새로 여행객의 구미를 끌어당길 예정이다. 또한 축제장 직거래 장터에선 공주 밤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 있다.

축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김정섭 공주시장은 “이번 축제는 불(火)이라는 콘텐츠를 통해 한겨울의 추위를 녹이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축제”라며, “알밤의 고장 공주에서 자녀들과 함께 색다른 겨울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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