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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건강여행 광양으로! ‘백운산 고로쇠’ 채취하고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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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건강여행 광양으로! ‘백운산 고로쇠’ 채취하고 마시고
  • 김지혜 기자
  • 승인 2020.01.09 11: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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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0일부터 본격 채취‧판매

신비의 약수로 불리는 ‘고로쇠’ 마시며 건강 챙기는 여행을 떠나고 싶다면 전남 광양 백운산으로 가보자. 광양 백운산 고로쇠 수액 채취‧판매가 오는 20일부터 3월 20일까지 진행된다.

특히 고로쇠 채취 첫날인 오는 20일에는 고로쇠 첫물을 광양시청 현관과 포스코광양제철소 복지센터에서 시음해볼 수 있다.

이번 채취는 전년 대비 5일 빠른 일정이며 가격은 작년과 동일하다.

고로쇠 수액에는 인체에 유익한 무기질이 다량으로 함유돼 있다. 특히 게르마늄 성분이 타 지역의 산에 비해 월등히 많아 성인병 예방에 탁월한 효능이 알려지면서 해마다 고로쇠 약수철이면 전국 각지로부터 많은 사람이 찾고 있다.

이태옥 산림과장은 “고로쇠 수액에는 여러 미네랄 성분이 다량으로 들어있으며 친환경적으로 생산되기 때문에 수질이 매우 우수해 소비자의 선호가 늘고 있다”며, “광양시에서는 전국 제1의 고로쇠 수액 명성 유지를 위해 전국에서 최초로 지리적 표시를 등록 완료했다”고 전했다.

광양시는 광양 고로쇠 채취 농가들이 정제과정을 거친 수액만을 시중에 유통 판매토록 하고 있으며, 농가별 채취량에 맞춰 용기를 공급하고 수액용기에 정제일자 표기, 지리적표시 이력이 포함된 QR코드 삽입 등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한편, 광양시에서는 지난 한 해 360여 농가가 97만 리터 고로쇠를 채취, 33억 원의 농가소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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