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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화된 전주 금암체련공원, 생태놀이터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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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화된 전주 금암체련공원, 생태놀이터로 탈바꿈”
  • 김지혜 기자
  • 승인 2020.01.06 12: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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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구도심 노후화된 어린이공원이 자연 친화적인 생태놀이터로 탈바꿈됐다.

전주시는 어린이놀이터지만 놀이공간이 부족했던 금암체련어린이공원에 23300만원을 투입해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뛰놀며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야호 생태놀이터로 조성했다고 6일 밝혔다.

사진/전주시
사진/전주시

 

금암체련공원 야호 생태놀이터는 사업구상 단계에서부터 금암동 지역 아이들과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다양한 아이디어가 반영됐다.

특히 참여한 주민들은 놀이시설물보다는 아이들이 창의적으로 놀 수 있는 놀이공간을 만드는데 중점을 두고 이 사업을 추진했다.

결과 평지만 있었던 놀이터에는 길이 70m의 긴 잔디언덕이 조성됐으며, 아이들이 맘껏 뛰놀 수 있는 넓은 모래광장과 흙마당이 생겼다. , 잔디언덕 주변으로는 아이들이 마치 숲놀이터에 온 것처럼 계절의 변화를 느끼며 놀 수 있도록 다양한 수목과 초화류 약 1000여 주가 식재됐다.

뿐만 아니라 금암체련어린이공원 야호 생태놀이터에는 여러 명의 친구들과 잔디언덕에서 함께 타고 내려올 수 있는 너비 3m의 와이드 미끄럼틀과 아이들의 모험심을 높여주는 모험놀이대도 새로 설치됐다.

시는 향후 이곳을 찾는 도심 어린이들이 부모와 함께 집 가까이에서 자연생태를 접하고, 흙과 물, , 나무 동식물 등 다양한 자연적 요소와 자연재료를 활용한 놀이활동과 체험, 휴식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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