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부여읍 관북리에 위치한 충남종합관광안내소가 리모델링 작업을 마치고 새해 1월 중순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
새로 단장된 종합관광안내소는 관광객 쉼터를 트래블 라운지로 조성,방문객의 편의성을 최대한 높혔다. 출입구 4개소에 자동문을 설치하고 장애인을 위한 경사로를 신설, 방문객 편의 증대를 위한 진입로 휴게 데크도 조성했다.
저작권자 © 투어코리아 - No.1 여행·축제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여군 부여읍 관북리에 위치한 충남종합관광안내소가 리모델링 작업을 마치고 새해 1월 중순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
새로 단장된 종합관광안내소는 관광객 쉼터를 트래블 라운지로 조성,방문객의 편의성을 최대한 높혔다. 출입구 4개소에 자동문을 설치하고 장애인을 위한 경사로를 신설, 방문객 편의 증대를 위한 진입로 휴게 데크도 조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