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구가 양재천 영동4~5교 사이에 조성한 ‘얼음썰매장’을 오는 28일 개장한다.
썰매장은 내년 2월 9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사이에 휴일 없이 운영하며, 썰매대여료 1000원을 받는다.
썰매장 가는 길은 지하철 분당선 구룡역 또는 3호선 도곡역에서 내려 영동4교 밑 하류 쪽으로 50m 내려가면 된다. 시내버스는 4432번을 타고 구룡중학교 앞에서 내리면 바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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