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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추천 해외 여행지 '베스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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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추천 해외 여행지 '베스트 5'
  • 김초희 기자
  • 승인 2019.12.16 11: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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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투어 지역 담당자에게 직접 듣는 12월 해외 여행지

연말연시를 맞아 올해가 가기 전, 혹은 새해에는 꼭 하고 싶은 일들을 계획하는 이들이 많다. 그 가운데 빠지지 않는 목록 하나가 바로 ‘여행’이다. 답답한 일상을 환기시키는데 여행만한 것이 없다.

올 겨울 해외로 떠나고 싶다면 자유투어의 각 지역 담당자가 추천하는 12월에 떠나기 좋은 해외 여행지 5곳을 주목해보자.  

브리즈번
브리즈번

따뜻한 도심이 주는 여유로움, ‘브리즈번’

브리즈번은 1년 내내 따뜻한 날씨를 유지하고 있어 연중 어느 계절에 방문해도 그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매력적인 도시이다. 브리즈번의 가장 큰 특징은 도시의 화려함과 자연의 여유로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는 점에 있다. 

또한 브리즈번은 인천 출발 대한항공 직항 노선이 있어 시드니만큼 접근성이 좋고, 인근 1~2시간 거리에 골드코스트와 탬버린 마운틴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지가 있어 근교 일정으로 여행계획을 잡기도 좋은 여행지이다. 

자유투어 브리즈번 담당자는 “현재 브리즈번은 여름 시즌에 접어들어 최고기온 23~28도를 아우르는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며 “겨울에 접어든 한국과 달리 따뜻한 여행을 즐기고 싶다면 브리즈번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강조했다. 

베트남 호이안
베트남 호이안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베트남 호이안’

호이안은 매월 음력 보름에 등불 축제가 개최된다. 등불 축제는 오후 6시부터 7시까지 한 시간 동안 과거의 호이안을 기억하는 뜻에서 등불을 제외한 거의 모든 인공조명을 소등하는 축제이다. 소등과 동시에 곳곳에 다양한 전통 공연이 개최된다.

베트남에서 가장 인기 있는 관광지로서 가족,친구,모임 등 연령대를 모두 아우르는 여행지이다. 베트남 중부 최대의 도시 다낭에서 남동쪽으로 약 30km 거리에는 1999년 세계 문화 유산으로 등록된 ‘호이안 올드타운 (구시가지)’이라 불리우는 작은 마을이 있다. 

우리나라 사람에게는 가족여행, 신혼여행 등으로 다낭이 잘 알려져 있지만, 사실 호이안은 베트남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지이자 세계적으로 아시아 최고의 관광지 랭킹에 항상 포함될 만큼 환상적인 마을이다.

호이안 올드타운을 한마디로 정의하면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관광지’라고 볼 수 있다. 규모는 작지만 약 20곳의 관광명소에는 일본 다리, 박물관, 집회소, 사원 등 다양한 관광지가 있으며, 호이안의 전통을 체험해볼 전통 공예소,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인형극단 등 체험거리도 충분하다.

이과수폭포
이과수 폭포

세계 3대 폭포가 주는 경이로움, ‘이과수 폭포’ 

이과수 국립공원은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국경에 걸쳐있는 국립공원으로 세계 3대 폭포 중 하나인 이과수 폭포가 있으며 규모는 세계 최대를 자랑한다. 녹색의 정글지대를 가르며 지나온 거대한 물길이 떨어지며 장관을 이루는 곳이다. 300여 개의 물기둥과 높이는 100m를 넘는다. 

이과수폭포가 일반인에게 알려지게 된 것은 1897년 이후 브라질군의 장교인 에드문두 데 비루스가 이곳을 국립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해 주변을 정비하면서부터이다. 
이곳은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파라과이가 만나는 접경지대이며 폭포의 80%는 아르헨티나에 속해 있다. 그러나 폭포의 전경은 브라질 쪽에서 바라보는 모습이 가장 아름답다.

포르투갈 리스본
포르투갈 리스본

파스텔톤의 동화 속 항구도시, 포르투갈 리스본

포르투갈의 수도 리스본은 포르투갈어로는 리스보아라고 불린다. 포르투갈 최대의 도시이며 동부의 알파마 지구에는 성 조지성과 서부의 벨렘 지구에는 벨렘의 탑, 바스쿠 다 가마를 기념한 고딕양식의 수도원 및 아주다 궁전, 박물관 등 역사적인 건축물이 많이 남아있는 도시이다. 

리스본에서 가장 유명한 명소는 제로니무스 수도원으로 포르투갈 왕실의 묘비로 사용하려고 지었으나 훗날 탐험가 바스코 다 가마가 인도에서 귀환한 것을 기념하기 위한 목적으로 바뀌었다. 제로니무스 수도원은 마누엘 양식을 가장 잘 보여주는 건물로 평가 받고 있다.

자유투어 포르투갈 담당자는 리스본은 “과거 대항해시대의 영광을 느낄 수 있는 지역으로 포르투갈에서 가장 분위기 있는 도시”라며 “파스텔 색을 입은 동화 속 항구도시를 느껴보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하문
하문

바다 위의 화원, 중국 하문(샤먼)

남쪽의 정취가 물씬 느껴지는 해안 도시 하문은 반도와 섬으로 이루어진 푸젠 성의 제2의 도시다. 파란 바다와 푸른 하늘, 짙푸른 가로수, 깨끗하게 정돈된 거리를 걷다 보면 중국이 아닌 유럽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또한,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하여 자유여행으로도 많은 관광객들이 가는 지역이다.

중국 하문에서 꼭 가봐야 할 필수 관광 명소가 있는데 바로 구랑위 섬이다. "중국 속 지중해"로 상징되는 구랑위는 샤먼에서 바닷길로 7000m 떨어진 작은 섬이다. 해안 산책로가 6km 펼쳐지고 유럽풍 건물이 섬 안에 빼곡하다. 구랑위 섬은 환경보호를 위해서 관광용 전동차 외에는 자동차, 오토바이, 자전거까지 진입을 금지하고 있을 정도로 깨끗한 자연경치를 자랑한다. 

<사진, 자유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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