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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가맨 철인 3종 경기’로 마리아나 자연을 온 몸으로 느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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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가맨 철인 3종 경기’로 마리아나 자연을 온 몸으로 느껴볼까!
  • 조성란 기자
  • 승인 2019.12.13 11: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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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3월 21일 앞두고 사전 등록 개시..사전등록하면 최대 58% 할인

마리아나의 아름답고 짜릿한 자연을 온 몸으로 느끼고 싶다면, 마리아나 대표 대회 중 하나인 ‘타가맨 철인 3종 경기(Tagaman Triathlon)’에 도전해보자.

내년 3월 21일 열리는 대회에 앞서 1차 사전등록을 오는 1월 14일까지 오픈하고, 사전등록자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솔로 참가자는 약 58% 할인된 95$, 팀 참가비는 21% 할인된 225$이다.

1988년 시작, 올해로 31주년을 맞는 ‘타가맨 철인 3종 경기’ 이름은 라테스톤 석상을 맨손으로도 들어 올릴 정도로 괴력의 사나이였던 고대 차모로족의 전설적인 추장 ‘타가맨’에서 딴 것으로, 그의 힘을 상징하듯 대회는 ▲2km의 수영 코스, ▲60km의 자전거 코스, ▲15km의 달라기 코스 등 3가지 스포츠로 구성돼 있다.

대회의 ▲수영 코스는 사이판 수수페(Susupe) 지역의 미나촘 애다오(Minachom Atdao) 공원 앞 바다에서 펼쳐지고, ▲자전거는 인근의 킬릴리 파빌리온(Kilili Pavilion) 주차장을 시작점으로 섬 가장 북쪽의 반자이 절벽(Banzai Cliff)을 찍고 다시 돌아오는 코스이다. ▲자러닝코스는 사이판은 물론 서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긴 코스다. 혹독한 코스들을 선보이는 경기이지만 참가 선수들은 실력과 나이에 차별 없이 참가할 수 있다.

특히 두발과 두바퀴로 달리고 수영하며 마리아나 제도의 아름다운 해변과 자연을 만끽할 수 있어, 세계의 운동선수와 기자들이 매년 마리아나 제도를 찾고 있다.

또한 타가맨은 여성과 남성 각각의 부문에서 3위 안에 드는 6인에게 상금을 선사한다. 1등 상금은 1,000$, 2등은 700$, 3등은 500$이다. 더불어 완주한 모두에게 메달과 티셔츠가 제공된다.

한편, 이 경기는 북마리아나 제도 연방(CNMI)의 마리아나 방문객 당국(MVA)과 철인 3종 경기 협회(TRAC)가 함께 주관하는 행사로, 2020년 1월 14일까지 열려 있을 1차 사전등록 기간이 지난 후, 1월 15일부터 3월 1일까지는 2차 사전등록 요금인 솔로 참가비 135$, 팀 참가비 245$로 신청이 가능하다. 또 3월 1일 이후부터는 할인 혜택이 제외된 솔로 참가비 165$, 팀 참가비 285$로 신청할 수 있다.

<사진 마리아나관광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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