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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의 ‘정선 화암동굴로 시간여행’떠나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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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의 ‘정선 화암동굴로 시간여행’떠나볼까!
  • 이철진 기자
  • 승인 2019.12.12 15: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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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화암동굴 .미개방구간 탐방 프로그램 운영
화암동굴
화암동굴

천연기념물 제557호로 지정된 ‘정선 화암동굴’로 시간여행을 떠나보자. 정선군은 오는 14~15일 한국동굴연구소와 함께 ‘정선으로 떠나는 시간여행’을 주제로 한 화암동굴 미개방구간 탐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정선여행은 동굴체험, 지질답사, 화암그림바위마을 탐방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 중 화암동굴 체험은 일반인에게 공개되고 있는 대형광장에서 하얀색 석순, 석주, 종유석, 곡석(曲石·사방으로 뒤틀려 발달하는 퇴적물), 석화(石花·꽃 모양 퇴적물) 등을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아직 공개되지 않는 미공개 구간까지 안전요원과 함께 탐험해볼 수 있다.

특히 미공개 구간 탐험에서는 동굴 전문가 가이드와 함께 국내 다른 석회동굴에서 볼 수 없는 독특한 모양과 색을 갖고 있는 학술적·자연유산적 가치가 큰 석화를 만나볼 수 있다.

화암동굴
화암동굴

또 화암8경과 어울리는 반월에 비친 화암 그림바위마을에서는 마을 곳곳에서 전시돼 있는 미술 작품과 벽화 등 아름다운 풍경을 즐기는 마을여행을 즐길 수 있다.

정선으로 떠나는 시간여행과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정선군청 문화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

서건희 문화관광과장은 “화암 그림바위마을 조성사업 일환으로 화암지역 내에 화암동굴을 비롯한 화암약수, 소금강, 그림바위마을 등 지역유산 탐방프로그램을 운영한다”며 “관광 홍보는 물론 관광상품 및 코스개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재청은 지난 11월 1일 강원도기념물 제33호인 화암동굴을 국가지정문화재로 승격해 천연기념물 제557호로 지정했다. 

<사진/정선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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