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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 피해 도심 호텔에서 아늑하게 먹고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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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 피해 도심 호텔에서 아늑하게 먹고 마시고!
  • 조성란 기자
  • 승인 2019.12.06 09: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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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모임이 잦아지는 연말. 일일이 준비하는 번거로움 없이 지인들과 특별한 분위기 속 연말 모임이나 파티를 즐기고 싶다면 호텔은 어떨까. 각 호텔들이 인원수, 성별 취향을 고려한 연말 패키지를 속속 선보이고 있다.

노보텔 앰배서더 Food Exchange 연말 특선 뷔페
노보텔 앰배서더 Food Exchange 연말 특선 뷔페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샴페인 아워 프로모션’

서울 남산에 자리한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최상층 20~21층에 있는 문 바에서 샴페인 3종을 무제한 제공하는 ‘샴페인 아워 프로모션’을 12월 1일부터 2020년 2월 29일까지 선보인다. 단, 12월 24일, 25일, 31일은 이용 불가다.

저녁 6시부터 8시까지 한정 시간 동안 운영되며, 이른 저녁 시간에 분위기를 한껏 무르익게 만들기에 좋다. 무제한 제공 샴페인은 프랑스 샹파뉴 지역 샴페인 ‘당장 페이 브뤼’, 로칠드 가문이 빚은 ‘바론 드 로칠드 브뤼’, ‘샹파뉴 루이 뒤몽 브뤼’ 등이다. 또 샴페인에 곁들이기 좋은 치즈 플레이트가 함께 마련된다. 1인당 가격은 9만 9천원. 

특히 문 바에서는 남산과 도심의 야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으며 남산 N서울타워를 눈높이에서 감상할 수 있다. 20층에서는 와인과 샴페인, 바텐더가 선보이는 스타일리시한 칵테일을 제공하고, 21층에는 싱글 몰트 위스키 바가 마련되어 있어 프라이빗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해준다.


파크 하얏트 부산 리빙룸바, 로맨틱 ‘페스티브 칵테일’ 

파크 하얏트 부산의 리빙룸 바는 4가지의 ‘페스티브 칵테일’을 12월 31일까지 선보인다. 설레는 크리스마스 및 연말 낭만 가득한 분위기 만끽하며 행복한 연말을 보내기 좋다. 

특히 아름다운 부산 광안대교의 야경과 감미로운 라이브 공연을 감상할 수 있으며, 제공 칵테일은 ▲스위트 홀리데이 ▲사일런트 나이트 ▲로지 크리스마스 ▲에그 노그 등이다. 

스위트 홀리데이는 아몬드 향을 지닌 리큐어 ‘아마레토’를 베이스로 캄파리, 마티리 로쏘, 라임 주스, 설탕 시럽, 오렌지 밀크 폼이 어우러져 비주얼만으로도 연인과의 달달한 연말 분위기를 느낄 수 있고, 상큼한 라임향과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또 ‘사일런트 나이트’는 오렌지와 초콜릿 향이 코끝을 맴도는 럼 ‘론 자카파 23’에 고소한 풍미를 내는 버터 스카치와 향긋한 루이보스 티를 넣고 오렌지 밀크 폼을 올려 그윽하고 부드러운 맛을 즐길 수 있다. 

‘로지 크리스마스’는 진한 풍미의 코냑에 오렌지 향이 감도는 쿠앵트로, 오렌지 주스, 라임 주스, 크랜베리 주스를 넣어 핑크빛을 띄며, 새콤달콤한 과일의 맛은 물론 우아한 장미 향기로 여성 고객들의 취향을 저격할 칵테일이다.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대표 음료 ‘에그 노그’는 코냑에 휘핑크림, 바닐라 시럽, 계란 흰자를 넣어 담백한 맛에 영양이 풍부해 피로 회복에도 좋다. 

가격은 1만8천 원부터이며, 운영시간은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오후 6시부터 오전 1시까지, 금요일과 토요일은 오후 6시부터 오전 2시까지다.

르 메르디앙 서울 셰프 팔레트서 ‘프랑스 미식 여행’! 

르 메르디앙 서울의 올데이 다이닝 뷔페 레스토랑 ‘셰프 팔레트’가 이번 연말 ‘프랑스로의 미식 여행’을 제안한다. 

전채부터 메인, 디저트까지 고급 프렌치 파인다이닝에 온 듯 맛볼 수 있다. 우선, 입맛을 돋우는 ▲아뮤즈 부쉬 코너에서는 프랑스 고급요리를 대표하는 푸아그라를 사용해 풍미가 일품인 ‘푸아그라 타파스’, 버섯 소스, 마스카포네 치즈, 완두콩 볼 등을 곁들인 ‘달팽이 파이 타파스’, 프랑스 크림브륄레 스타일로 만든 ‘게살 크림 타파스’ 등을 제공한다. 

▲안티파스티 코너는 랍스타 카르파치오, 제철을 맞아 통통하게 살이 오른 대방어를 사용한 ‘대방어 카르파치오’ 등을 ▲메인 식사에 해당하는 그릴 코너에서는 들깨향이 가득한 ‘프랑스식 전복구이’를 한국 스타일로 조리한 ‘완도산 전복구이’, ‘양갈비 구이’, 최고급 안심, 티본, 토마호크 등 다양한 스테이크를 맛볼 수 있다. 프랑스로의 미식 여행을 컨셉으로 하는 만큼 음식과 최상의 궁합을 자랑하는 레드, 화이트, 스파클링 등 7종의 와인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제공 와인으로는 검은 베리류의 풍미와 바디감 밸런스가 훌륭한 프랑스산 레드 와인 ‘빌라 생 그리(Vila Saint Gris)와 풍만한 꽃향기가 나는 프랑스산 화이트 와인 ‘도멘 꾸들레(Domaine Coudoulet)’ 등이다.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윈터 블랙 트러플’ 코스요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2층에 위치한 BLT 스테이크는 세계 3대 식재료 중 하나로 꼽히는 트러플을 활용한 총 6코스 요리와 프리미엄 와인 페어링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윈터 블랙 트러플)’을 12월 2일부터 2020년 1월 31일까지 선보인다. 

"4 JW 메리어트 동대문] 타볼로 24, 페스티브 뷔페" "4 [BLT 스테이크] 윈터 블랙 트러플 코스요리"
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BLT 스테이크 

‘윈터 블랙 트러플’ 코스요리는 트러플 타피오카와 체스넛 무스을 곁들인 ▲비프 타르타르를 시작으로, 우유와 함께 걸쭉하게 끓인 후, 깊은 풍미를 더해 줄 트러플 오일, 구운 콜리플라워, 감자와 그라나 파다노 치즈가 어우러진 ▲오트밀, 조개, 케일, 라자냐 파스타면과 함께 트러플 버터 소스로 마무리 한 ▲아귀, 메인 메뉴 전에 상큼함으로 입맛을 돋우어 줄 트러플 소르베와 유자가 곁들여진 ▲절인 참치가 차례로 서브된다. 

메인 메뉴로는 3주간 건조 숙성(Dry aged)되어 소고기의 육질과 풍미가 농축된 USDA 프라임 등급의 ▲등심 스테이크가 트러플 메시 포테이토와 함께 준비된다. 

코스요리는 평일 및 주말 디너에 한해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1인 기준 15만원이다. 또 1인 기준 5만원 추가 시 3종의 와인 페어링이 추가된다. 또 특별한 크리스마스 및 연말을 보내고 싶어 하는 이들을 위해 12월 24일~31일 캐비아, 트러플 등을 활용한 ‘페스티브 코스요리’를 선보인다. 

"4 JW 메리어트 동대문] 타볼로 24, 페스티브 뷔페" "4 [BLT 스테이크] 윈터 블랙 트러플 코스요리"
JW 메리어트 동대문 타볼로 24, 페스티브 뷔페

2층에 있는 ‘타볼로 24’에서도 연말연시 특별하고 풍성한 만찬을 즐길 수 있는 ‘페스티브 뷔페’를 12월 1일부터 2020년 1월 1일까지 선보인다. 

페스티브 뷔페에는 칠면조, 통돼지의 속을 마늘과 허브, 향신료로 채워서 구운 포르케타, 채끝 구이 등을 즐길 수 있다. 제철 굴을 이용한 그라탱, 코티지 파이, 대게, 전복, 랍스터 테일, 양갈비, 달콤한 디저트 등도 맛볼 수 있다. 가격은 성인 1인 기준 점심 7만 8천원, 저녁 10만 8천원이다.

제주칼호텔, 제주의 맛 담은 겨울 특선 메뉴 선봬 

제주칼호텔이 겨울을 맞아 따뜻하고 건강한 맛의 셰프 추천 특선 메뉴들을 내년 2월까지 선보인다. 

한일식당 ‘사라’는 제주의 향토 음식인 꿩 만둣국을 선보인다. 날이 추워지면 살이 올라 더욱 맛있어지는 꿩은 제주의 겨울 별미로 손꼽힌다. 따뜻하고 담백한 국물에 고소한 꿩 고기로 속이 찬 만두를 넣은 꿩 만둣국은 바삭한 새우튀김과 아스파라거스, 명품 제동한우와 버섯 구이, 신선한 샐러드, 감칠맛 나는 밑반찬과 함께 정갈한 한상 차림으로 제공 된다. 

19층에 위치해 한라산 전망을 조망할 수 있는 모던 중식당 ‘심향’의 겨울 코스 메뉴 ‘매화세트’는 연말모임 메뉴로도 안성맞춤이다. 담백하고 부드러운 게살 두부 수프, 새우, 해삼, 오징어 등 다양한 해산물과 채소들이 들어간 광동식 해산물볶음, 쫄깃한 돼지갈비볶음, 달콤, 새콤, 매콤한 맛의 깐풍새우, 꽃빵과 함께 즐기는 호부추잡채, 굴탕면 등으로 구성된다. 

1층 로비라운지에서는 제주 감귤과 자몽, 밀감을 부드러운 요거트 속에 넣은 몽귤몽귤 요거트, 커피 위로 달콤한 크림이 눈처럼 내리는 스노우 라떼, 담백하고 고소한 오곡슈크림 등 크리스마스처럼 설레는 음료들을 만날 수 있다. 베이커리 ‘델리카트슨’에서는 밤크림 롤케이크, 티라미수 롤케이크 등 세 종류의 롤케이크를 겨울을 맞아 새롭게 판매한다.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가든테라스’ 12월 점심 3만9천원 특별가 운영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의 뷔페 레스토랑 가든테라스는 소중한 이들과의 송년회, 특별한 연말을 보내고 싶은 이들을 위해 12월 프로모션을 실시하고, 12월 한달 내내 평일(월~금) 점심을 3만 9천 원 특별가로 운영한다. 단, 해당 프로모션을 이용하려면 사전 예약은 필수이며, 추가 및 중복 할인 혜택은 적용되지 않는다.  

또한 12월의 가장 특별한 하루, 크리스마스를 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12월 21일~22일 점심&저녁, 24일 저녁, 그리고 25일 점심에는 기존 뷔페 메뉴에 홀리데이 스페셜 랍스터 플래터가 1인당 1접시씩 추가적으로 제공된다.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 저녁에는 로맨틱한 분위기를 완성할 특별한 공연도 준비된다. 저녁 5시부터 10시까지 45분간 5회에 걸쳐 라이브 재즈 공연이 펼쳐진다. 홀리데이 스페셜 뷔페 가격은 7만 9천 원이다. 이때 사전 예약은 필수이며, 앰배서더 플러스 카드 회원, 앰배텔 포인트 카드 회원 추가 할인 적용이 가능하다.

<사진/각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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