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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여행, 정선으로! 유네스코 등재 기념 문화행사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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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여행, 정선으로! 유네스코 등재 기념 문화행사 풍성
  • 이주현 기자
  • 승인 2019.12.04 10: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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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여행, 정선으로 발걸음을 잡아보자. 정선에서는 ‘아리랑’ 유네스코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7주년을 맞아 12월 한 달 간 ‘정선아리랑’을 주제로 문화와 자연, 전통과 현대가 함께 어우러진 문화행사가 풍성하게 펼쳐져 여행 즐거움을 더해준다.

우선 오는 5~6일 이틀간 정선 아리랑센터와 아리랑박물관, 아라리촌 일원에서 아리랑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7주년 기념행사가 열린다. ‘아리랑 세계로! 미래로!’를 주제로 아리랑을 이어나갈 미래세대의 아리랑, 세계 속 아리랑으로 거듭나기 위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아리랑, 농악, 판소리, 김장문화가 어우러진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아리아라리 공연 / 사진-정선군 제공
아리아라리 공연 / 사진-정선군 제공

또한 정선군은 우리 민족의 삶과 희망이 되어준 ‘아리랑’의 가슴 벅찬 비밀을 담은 ‘디아스포라의 노래 : 아리랑 로드’ 영화를 제작, 오는 9일 서울 건국대 롯데시네마에서 영화 시사회를 연다. 이어 오는 12일 전국 30여개 영화관에서 개봉하는 것은 물론 관내 아리아리 정선시네마 및 고한시네마 등 작은영화관 2곳에서 12월 12일부터 한달동안 상영할 예정이다.

영화 ‘디아스포라의 노래: 아리랑 로드’는 지난 3월 방영된 KBS ‘3.1운동 100주년 특집 아리랑 로드’ 총 3부작을 통해 안방 시청자들을 만나 큰 감동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 작품은 이규철 감독이 새롭게 재구성했을 뿐만 아니라, 기존 TV다큐멘터리에는 미처 다 담지 못한 디아스포라인의 이야기를 한층 더 진솔하게 녹여내어 관람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새롭게 추가돼 방송으로는 확인할 수 없었던 아리랑 곡들은 모두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정선아리랑을 현대적 트랜드에 맞게 새롭게 창작한 정선아리랑 뮤지컬 퍼포먼스 ‘아리 아라리’공연이 오는 14일 경남 함안군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 무대에 올린다.

오는 19~20일 이트가 정선 파크로쉬 마인드풀니스홀에서 “‘아리랑, 풀림의 소리 치유의 노래’를 주제로 아리랑박물관 3차 아리랑학술대회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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