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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탈루냐에는 바로셀로나 외에도 매력적인 여행지가 너무나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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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탈루냐에는 바로셀로나 외에도 매력적인 여행지가 너무나 많습니다”
  • 조성란 기자
  • 승인 2019.12.03 04: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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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탈루냐 방문 한국여행객 올해 1~9월 전년 동기 대비 44% 성장
바로셀로나 집중 관광객 카탈루냐 전 지역으로 확산 유도할 것
인천-바로셀로나 직항 주 9개 노선 운항 중 한국여행객 증대 기대
코스타 브라바(Costa Brava)
코스타 브라바(Costa Brava) / 사진 카탈루냐관광청 제공

“카탈루냐에는 바로셀로나 외에도 매력적인 여행지가 너무나 많습니다, 바로셀로나에만 머물지 말고 카탈루냐 연계 여행을 꼭 함께 즐겨보세요.”

한국-카탈루냐 간 여행기회를 더욱 확대시키기 위한 ‘카탈루냐-바로셀로나 한국을 만나다(CATALONIA & BARCELONA Meet SEOUL 2019) 워크숍’이 카탈루냐관광청 및 바르셀로나관광청 주최로 지난 11월 28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열렸다.

카탈루냐 관광청과 바르셀로나 관광청 대표, DMC, 관광명소, 호텔 관련 업체 등이 방한, 카탈루냐 매력을 전한 이 자리에서 데이비드 폰트(David Font) 카탈루냐 관광청장은 “카탈루냐 입장에서 한국은 지난 5년간 두드러지게 큰 성장률을 보인 시장”이라며 “카탈루냐 방문 한국 여행객 수는 2018년 전년보다 17% 증가한 27만 명, 올해 1~9월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한 23만6천 여명을 기록하는 등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데이비드 폰트(David Font) 카탈루냐 관광청장
데이비드 폰트(David Font) 카탈루냐 관광청장

이어 “올해 인천-바로셀로나 직항이 주 9개 운항중으로, 한국여행객 수 증가에 기여하고 있다”며 “내년 한국여행 시장 확대 및 한국여행객이 원하는 정보 제공을 위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 한국계정을 오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바로셀로나 연계 카탈루냐 여행 제안

또한 이날 카탈루냐관광청은 현재 카탈루냐의 주도인 바로셀로나에만 집중된 관광객을 카탈루냐 전 지역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바로셀로나 연계 카탈루냐 여행’을 제안했다.

데이비드 미로(David Miro) 카탈루냐 관광청 아태지역 디렉터
데이비드 미로(David Miro) 카탈루냐 관광청 아태지역 디렉터

데이비드 미로(David Miro) 카탈루냐 관광청 아태지역 디렉터는 “바로셀로나가 매우 매력적인 여행지긴 하지만, 카탈루냐 전 지역에 보고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여행지가 너무나 많다”며 “바로셀로나와 연계해 코스타 브라바, 지로나 피레네 등 카탈루냐 다른 지역을 목적지로 포함하면 더 좋은 여행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라울 게라(Raul Guerra) 카탈루냐관광청 일본·한국 지역 디렉터도 "바로셀로나 도시에 관광객 집중돼 있다"며 "그러나 바로셀로나 외에도 더 아름답고 매력적인 곳 많은 만큼 앞으로 바로셀로나 벗어나 카탈루냐 매력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라울 게라(Raul Guerra) 카탈루냐관광청 일본·한국 지역 디렉터
라울 게라(Raul Guerra) 카탈루냐관광청 일본·한국 지역 디렉터

이를 위해 카탈루냐관광청은 ‘2018-2019 문화관광의 해’에 이어, 내년에는 ‘2020 스포츠관광의 해’로 지정, 바로셀로나 뿐만 아니라 카탈루냐의 다양한 지역에서 축구, 골프, F1 등 다양한 스포츠 연계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 2021년에는 바로셀로나와 카탈루냐 전 지역을 연계한 여행코스로 구성된 ‘그랑투어’를 런칭 할 예정이다.

이날 ‘카탈루냐&바로셀로나 In 서울 2019’행사에는 스페인 정부 관광청 마지 카스텔 토르트 아시아 총괄 관광국장을 비롯해 카탈루냐관광청, 바로셀로나관관청, 코스타 브라바와 지로나 피레네, 바로셀로나 호텔 연합, 호텔 카사 푸스터, 유니코 호텔스, 바로셀로나 광역 교통청, 카사 바요트, 카사 밀라, 몬세라트, 바로셀로나 음악 공연문화업체 ‘바로셀로나 오베르투라’, 식도락 전문 여행사 ‘아보리젠스 바로셀로나’, 와인업체 ‘토레스’, 스페인-포르투갈 전문 여행사 ‘어크로스 스페인 디엠씨 앤드 레저 트레블’ 등의 현지 관광업체 관계자가 참가했다. 이들은 B2B워크숍을 통해 한국 여행업관계자들과 상담을 진행, 실질적인 여행상품 개발 방안을 모색했다.

한편, 인천-바로셀로나 노선 주 9회중 주 4회를 운항하고 있는 아시아나항공의 경정환 유럽노선 담당자는 “지난 2018년 8월 30일 바로셀로나 주 4회 취항을 시작으로, 지난 1년 반년의 시간동안 80%가 넘는 탑승률을 지속하고 있다”며 “여행업 관계자들과 함께 바로셀로나 카탈루냐 시장을 함께 개척하고 지속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1월 28일 열린 카탈루냐-바로셀로나 한국을 만나다(CATALONIA & BARCELONA Meet SEOUL 2019) 워크숍’
지난 11월 28일 열린 카탈루냐-바로셀로나 한국을 만나다(CATALONIA & BARCELONA Meet SEOUL 2019) 워크숍’
스페인 정부 관광청 마지 카스텔 토르트 아시아 총괄 관광국장과 스페인관광청 한국사무소 이은진 대표,
스페인 정부 관광청 마지 카스텔 토르트 아시아 총괄 관광국장과 스페인관광청 한국사무소 이은진 대표
바로셀로나관광청 에바 카민스(Eva Camins)가 B2B워크숍에서 한국 여행업 관계자에게 바로셀로나 최신 관광정보를 소개하고 있다.
바로셀로나관광청 에바 카민스(Eva Camins)가 B2B워크숍에서 한국 여행업 관계자에게 바로셀로나 최신 관광정보를 소개하고 있다.
B2B워크숍에서 카탈루냐 및 바로셀로나 여행업 관계자들이 한국 여행업 관계자에게 현지 최신 여행정보를 소개하고 있다.
B2B워크숍에서 카탈루냐 및 바로셀로나 여행업 관계자들이 한국 여행업 관계자에게 현지 최신 여행정보를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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