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1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서, 산삼 관련 제품 전시·이벤트 홍보 등
함양군이 29일부터 12월1일까지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19항노화산업박람회’에 참가,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홍보활동을 펼쳤다.
경남도와 창원시에서 주최한 이번 항노화산업박람회는 항노화를 주제로 항노화정책, 항노화 바이오 및 헬스케어, 힐링관광, 요양의료 등 400여 기관·업체에서 참여하여 국내 최대의 항노화산업 관련 박람회다.
함양군은 다양한 산삼 관련 제품을 전시하고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를 홍보했다. 또한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펼치며 엑스포를 알리는 역할을 톡톡하게 해냈다.
저작권자 © 투어코리아 - No.1 여행·축제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