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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별미 맛보는 ‘설(雪)숭어 축제’ 즐기러 부안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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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별미 맛보는 ‘설(雪)숭어 축제’ 즐기러 부안여행!
  • 정하성 기자
  • 승인 2019.11.29 12: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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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6~8일 3일간 열려

겨울 별미 맛보는 ‘설(雪)숭어 축제’ 즐기러 부안여행을 떠나보자. 부안군 겨울철 대표축제 ‘제10회 설숭어 축제’가 오는 12월 6~8일 3일간 전북 부안 부안상설시장 서문 주차장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로 제10회째를 맞는 이번 설숭어 축제는 첫 날 개막식과 함께 JTV 전주방송 주관의 와글와글 시장가요제를 시작으로, ▲숭어 잡기 ▲숭어 빨리먹기 이벤트 ▲숭어 특가판매 등 축제의 심볼인 ‘부안군 설(雪)숭어’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험행, 연계행사로 알차게 펼쳐질 예정이다.

부안 9미로 선정된 설숭어회. 사진은 부안 설숭어축제에서 설숭어 잡기 체험을 하고 있는 모습
부안 설숭어축제에서 설숭어 잡기 체험을 하고 있는 모습

설(雪)숭어는 ‘겨울 숭어 앉았다 나간 자리 뻘만 훔쳐 먹어도 달다’라는 속담이 있듯이 육질이 연하고 담백한 생선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설숭어 축제는 지난 2007년도 첫 개최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부안군민과 전통시장 상인들간의 화합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구심점으로써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며 “겨울철 서해안 앞바다에서 주로 잡혀 명실공이 부안군의 겨울철 특산품으로 사랑받는 설(雪)숭어를 테마로 한 축제가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만큼, 설숭어 축제가 부안군 전통시장의 매력과 특화상품을 널리 알려 더 많이 관광객이 앞으로 부안군을 방문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군과 상인의 노력으로 전통시장의 활성화와 혁신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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