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12-08 17:12 (일)
샌프란시스코공항 출국장, ‘에드윈 M. 리’로 명칭 변경
상태바
샌프란시스코공항 출국장, ‘에드윈 M. 리’로 명칭 변경
  • 조성란 기자
  • 승인 2019.11.29 10: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샌프란시스코 국제공 출국장의 명칭이 ‘에드윈 M. 리 국제 터미널 출국장(Mayor Edwin M. Lee International Terminal Departures Hall)’으로 변경됐다.

이는 고(故) 에드윈 M. 리(Edwin M. Lee) 전 샌프란시스코 시장의 업적을 기리기 위한 것으로, 에드윈 M. 리 전 샌프란시스코 시장은 2011년부터 2017년까지 7년의 재임기간 동안 공유경제와 세금인하 정책을 통해 샌프란시스코가 기업이 성장하기 좋은 도시로 이끄는데 크게 기여했다.

또한, 2017년 6월 한국의 위안부 결의안을 수용하며, 세인트메리 센트럴파크에 한국인 위안부 기림비를 건립하기도 했다.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 총 책임자 이바 C. 사테로(Ivar C. Satero)는 “국제 터미널 출국장에 고 에드윈 전 시장을 이름을 새김으로서 그가 샌프란시스코에 기여한 공을 기리고자 한다”며, “이를 통해 출국장을 이용하는 방문객들이 그의 삶과 업적을 오래 기억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샌프란시스코/미국관광청 제공
샌프란시스코골든게이트 교(금문교)/미국관광청 제공

 

카카오플러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투어코리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