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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정상회의 계기로 한국-필리핀 ‘관광 협력 양해각서 이행계획’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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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정상회의 계기로 한국-필리핀 ‘관광 협력 양해각서 이행계획’ 체결
  • 조성란 기자
  • 승인 2019.11.26 18: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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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관광부-문체부, 2024년까지 양국 관광 활성화 위해 협력키로

정부가 필리핀과 지속적인 관광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 이행 계획을 지난 25일 체결했다.

이번 ‘관광 협력 양해각서 이행계획’ 체결은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계기로 양국 대통령이 임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베르나데트 로물로 푸얏 필리핀 관광부 장관과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참석했다.

이번 이행 계획은 지난 2006년 필리핀 다바오 시에서 체결된 한국과 필리핀 간 ‘관광협력 양해각서’를 구체화한 것으로, 2024년까지 양국의 관광 활성화를 위한 안전협력체계, 수준 높은 관광 상품 개발 등을 비롯해 다양한 활동을 포함하고 있다.

베르나데트 로물로 푸얏 필리핀 관광부 장관은 “최근 9년간 한국은 필리핀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중 단연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며 이번 관광협력 이행계획을 통해, 관광분야에서 양국의 지속적인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베르나데트 로물로 푸얏 필리핀 관광부 장관
베르나데트 로물로 푸얏 필리핀 관광부 장관

또한 “필리핀 관광부는 더 많은 항공사들이 한국 주요 도시에서 마닐라까지 취항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2018년 필리핀 관광부 조사에 따르면 필리핀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중 한국인 관광객은 전체 중 22.78%(1,624,251명)로, 전체 외국 관광객 중 약 1/4에 달한다.

필리핀 관광부 관계자는 “한국 시장을 위한 다양한 관광 마케팅 전략을 구상 중에 있다”라며, “필리핀 관광부 한국지사 또한 한국인 관광객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테마 관광 상품을 국내 관광업계와 협력해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필리핀 관광부는 25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필리핀의 지속적인 관광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 이행 계획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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