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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짓인터내셔널, ‘두짓 프린세스 보라카이’ 2021년 오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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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짓인터내셔널, ‘두짓 프린세스 보라카이’ 2021년 오픈 예정
  • 조성란 기자
  • 승인 2019.11.26 16: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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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내 필리핀에 20개 호텔 추가 운영 계획
“3년 이내 필리핀에서 가장 큰 인터내셔널 호텔 운영 업체 될 것”

두짓인터내셔널이 필리핀의 지상낙원으로 꼽히는 보라카이의 서쪽 해변에 ‘두짓 프린세스 보라카이 호텔’을 오는 2021년 초 오픈을 시작으로 3년 내 20개 호텔을 추가 오픈하는 등 필리핀에서 가장 큰 인터내셔널 호텔 운영업체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현재 두짓 인터내셔널은 필리핀에서 ▲두짓타니 마닐라, ▲두짓D2 다바오, ▲두짓타니 레지던스 다바오, ▲두짓이 관리하는 루비 플렌테이션 아일랜드의 비치 클럽 ▲두짓타니 막탄 세부 등 총 5개의 호텔을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 향후 3년 이내에 두짓타니, 두짓D2, 두짓 프린세스, 아사이 등 두짓의 네 개 브랜드의 호텔 20개를 필리핀에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두짓 인터내셔널의 그룹 수파지 수툼푼 CEO는 “필리핀의 건설사인 국제건설기업(IBC)과 필리핀에서 가장 사랑 받는 관광지 중 하나인 ‘두짓 프린세스 보라카이’ 운영에 서명함으로써 필리핀에서의 확장을 이어가게 됐다”며 “3년 내에 필리핀에서 가장 많은 호텔을 운영하는 인터내셔널 호텔 중 하나로 기억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두짓 인터내셔널의 그룹 수파지 수툼푼(Suphajee Suthumpun) CEO
두짓 인터내셔널의 그룹 수파지 수툼푼(Suphajee Suthumpun) CEO

새롭게 오픈할 두짓 프린세스 보라카이는 120개 객실, 해변이 내려다보이는 넓은 수영장, 피트니스 센터, 사교모임과 기업행사들을 위한 연회장,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현지 스페셜티 레스토랑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보라카이에서도 최상급 백사장 중 하나로 꼽히는 지역에 자리해 에메랄드 바다로 둘러싸인 멋진 바다 전망을 갖게 된다.

특히 두짓 프린세스 보라카이는 모든 연령대의 여행객이 다양한 즐길 거리를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보유한다. 보라카이 서쪽 해변의 분위기 있는 다이닝 장소, 블라보그(Bulabog)해변의 활기 넘치는 수상 스포츠 액티비티, 경치 좋은 아포산의 하이킹트레일, 15개 이상의 아름다운 다이빙 스팟에서 다양한 해양 생물 만나는 체험 등을 할 수 있다.

카티클란 공항까지 페리로 연결돼 있는 각반선착장에서 차로 15분 거리에 위치 접근성도 좋다. 마닐라까지 항공으로 1시간, 세부까지는 50분 소요된다.

수파지 수툼푼 CEO는 “투숙객과 고객에게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지속 가능한 관광을 위해 보라카이 지역 공동체에도 지속적인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국제건설기업의 회장인 알퐁소 탄은 “이 프로젝트에 대한 우리의 비전은 하나의 목적지로서 보라카이에 지속가능한 개발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것과 동시에 자연의 아름다움을 보존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두짓 인터내셔널은 최근 필리핀 마닐라에 두짓 호텔경영대학을 개설했으며, 이 대학은 유능한 호스피탈리티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된 단기 코스와 학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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