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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식 목포시장 “1천만 관광시대 개막”에 총력..관광 인프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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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식 목포시장 “1천만 관광시대 개막”에 총력..관광 인프라 구축
  • 유경훈 기자
  • 승인 2019.11.20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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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편의시설 및 인프라 구축, 관광도시 이미지 제고에 역점
2020년도 예산안 8,222억원 편성..관광·경제·환경 부문은 802억원

“내년 목포시 1천만 관광시대 개막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

김종식 목포시장이 20일 열린 제352회 목포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2020년도 예산안을 제출하며 올해 주요 성과와 내년도 청사진을 제시했다.

김 시장은 “올해 관광객 1천만명 달성을 위한 초석을 다졌다면, 내년에는 1천만 관광시대 개막에 행정력을 집중했다”고 밝혔다.

목포시는 2020년도 예산안으로 올해 본예산(7,389억원) 보다 11.27%(833억원) 증가한 총 8,222억원을 편성하고, 내년도 주요 시정 운영방향으로 ▲ 1천만 관광시대 개막에 행정력 집중 ▲시민의 생활 속에 더욱 가까운 섬 등을 제시했다.

특히 목포시는 관광 편의시설 및 인프라 구축, 관광도시 이미지 제고, 어촌뉴딜사업과 도시재생활성화사업 등에 역점을 둘 방침으로, 관광·경제·환경 부문에 802억원을 편성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한다는 구상이다.

교육환경개선사업 및 용해지구 문화시설 건립 등 교육·문화·체육 부문은 435억원을, 도시재생과 쾌적한 환경도시 건설을 위해 도시건설 부문은 994억원을 각각 편성했다.

부문별로 예산이 가장 많이 투입되는 부분은 ‘사회복지’로, 올해보다 403억원이 증가한 3,518억원이다. 이는 일반회계의 47.33%를 차지하는 규모다.

이 밖에 상하수도 부문에 666억원을, 보건부문에 153억원을 각각 배분했다.

한편, 올해 대표적인 성과로 안정적인 재정운영과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외부재원 확보, 원도심 활성화와 도심 공동화 방지를 위한 유휴공간 활용 방안 마련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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