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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첫눈 관측에 반갑다 겨울! 스키장 오늘 첫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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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첫눈 관측에 반갑다 겨울! 스키장 오늘 첫 개장
  • 조성란 기자
  • 승인 2019.11.15 15: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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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마니아 궁금해 하는 스키장 오픈 시기
15일 용평리조트 동계시즌  개장 첫날 모습
15일 용평리조트 동계시즌 개장 첫날 모습

서울 첫눈 관측 소식이 전해진 오늘(15일), 성큼 다가온 겨울이 반가운 이들이 있다. 바로 스키 마니아들이다. 평년보다 6일, 작년보다 9일 빨리 서울 첫눈이 나리면서, 스키장들도 오늘(15일)을 시작으로 속속 개장, 겨울 스키어들을 맞는다.

이번 겨울 시즌 가장 먼저 오늘(15일) 문을 여는 곳은 평창 휘닉스 스키장과 용평리조트. 휘닉스 스키장은 2개 슬로프를 오픈하고, 용평리조트는 핑크슬로프를 우선 개장한다. 특히 개장 당일에 리프트 무료이벤트도 진행, 겨울 스키 마니어들에게 시즌 첫 스키를 공짜로 즐기는 기쁨을 선사한다.

용평리조트 스키장 개장 첫날 스키를 즐기는 스키어들
용평리조트 스키장 개장 첫날 스키를 즐기는 스키어들

용평리조트는 이번 시즌 중 어린이들을 위한 키즈스키대회, 슬로프에서 물웅덩이를 건너는 발왕산 스플래쉬이벤트, 주한외국인들의 겨울축제-외국인스키페스티발 등 다양한 이벤트들도 진행할 예정이다.

대명소노그룹이 운용하는 홍천 비발디파크 스키장은 오는 22일 개장을 목표로 준비가 한창이다. 개장일에는 우선 초급자 슬로프 발라드 1면을 먼저 오픈하고, 12월 말까지 순차적으로 12개 슬로프 운영과 눈테마파크 스노위랜드를 개장할 예정이다.

비발디파크는 올 시즌 초심자 전용 블루스에 무빙워크를 설치하고, 길이 312m 국내 최장길이 무빙워크를 통해 초보 스키어의 승하차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사진-비발디파크 제공
사진-비발디파크 제공

또 동계스포츠 저변 확대, 특히 스키,스노보드 인구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스키 시즌권 구매자들에게 무료 강습을 제공하고 ▲스키꿈나무 육성을 위해 개장전까지 시즌권(전일권종)구매자게 10세 이하 자녀에 한해 소인시즌권을 무료 제공한다 ▲스키학교에서는 강습 시 수료증을 제공해 학생 체험학교 인증이 가능토록 한다. ▲2000년생부터 2001년 생까지(19,20세)대상으로 매월 1회 무료 리프트권을 제공한다. 소노호텔&리조트 D멤버스 앱 가입자 대상으로 본인에 한해 쿠폰이 제공된다.

이 밖에도 장비 렌탈 및 보수 서비스 혜택 수준을 높이고, 외국인 전용 셔틀버스, 외국인 인포메이션 센터 운영 서비스도 추가할 예정이다.

또 알펜시아리조트트와 무주리조트는 오는 22일 스키장 오픈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횡성에 있는 웰리힐리파크는 23일, 원주 오크밸리리조트는 28일 스키장을 개장을 목표로 제설 준비가 한창이다.  

용평리조트 스키장 개장 첫날 스키를 즐기는 스키어들
용평리조트 스키장 개장 첫날 스키를 즐기는 스키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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