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1-29 13:15 (수)
히말라야 산봉우리에 걸린 ‘안산방문의 해’
상태바
히말라야 산봉우리에 걸린 ‘안산방문의 해’
  • 유경훈 기자
  • 승인 2019.11.14 16: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안산시 줌마탐험대’ 강정국 대장 일행이 지난 10일 해발 6천476m인 히말라야 메라피크 정상에 올라 ‘살맛 나는 생생도시 안산’ ‘2020 안산 방문의 해’의 성공 기원 담긴 깃발을 꽂기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산시 줌마탐험대’ 강정국 대장 일행이 지난 10일 해발 6천476m인 히말라야 메라피크 정상에 올라 ‘살맛 나는 생생도시 안산’ ‘2020 안산 방문의 해’의 성공 기원 담긴 깃발을 꽂기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네팔 히말라야의 산맥 메라피크(Mera Peak) 정상에 ‘살맛 나는 생생 도시 안산’ ‘2020 안산 방문의 해’의 성공을 기원하는 깃발이 펄럭였다.

13일 안산시에 따르면 ‘안산시 줌마탐험대’ 강정국 대장은 현지시간으로 지난 10일 ‘2020 안산 방문의 해’의 성공을 기원하며 셰르파들과 함께 네팔 히말라야산맥의 메라피크 정상에 올라 윤화섭 안산시장의 친필 사인과 민선7기 안산시 슬로건인 ‘살맛나는 생생도시 안산’, ‘2020안산 방문의 해’가 적힌 깃발을 내걸었다.

메라피크는 히말라야 산맥의 일부로 해발 6천476m에 이르며, 네팔 정부가 지정한 쿰부 히말라야 33개 피크 중 가장 높고 트레킹 봉우리로 분류된 산이다.

정상에 오르면 에베레스트산과 로체산, 초오유산 등 히말라야 산맥의 주요 봉우리가 한눈에 들어온다.

강 대장은 지난 7~8월 히말라야 무스탕(Mustang) 지역에서 18박 19일의 트레킹 도전에 나선 ‘2019 안산시 줌마 탐험대’의 대장을 맡았으며, 당시 경험을 토대로 이번 등반에 도전했다.

안산시 관계자는 “이번 등반은 ‘2020 안산방문의 해’의 성공개최를 기원한 것”이라며 “스키로 등반에 성공한 뒤 스키 다운힐로 무사히 하산했다”고 말했다.

카카오플러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투어코리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