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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호로 철새여행 떠나볼까! 자연 비경 철새 군무에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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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호로 철새여행 떠나볼까! 자연 비경 철새 군무에 ‘와~’
  • 정하성 기자
  • 승인 2019.11.11 10: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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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철새여행 22~24일 열려
철새군무 /사진-서천군 제공
철새군무 /사진-서천군 제공

겨울을 보내기 위해 몰려드는 철새들의 향연은 이 무렵 또 다른 여행 테마가 되어준다. 무르익은 만추의 가을과 겨울사이 붉게 물든 하늘 위 떼 지어 나는 철새들의 군무는 그 어디에서 만나기 힘든 자연예술이다. 이 철새들이 몰려드는 무렵에 맞춰 금강호 일원에서는 철새축제가 열린다.

올해도 서천철새여행이 ‘철새들의 천국, 서천’을 주제로 오는 22~224일 3일간 철새들의 휴식지로 알려진 금강호 일원에서 펼쳐져 생태여행의 즐거움을 안겨준다.

2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행사 기간 동안 서천조류생태전시관 일원에서 철새와 저서생물에 대한 다채로운 체험 및 학습 프로그램이 마련돼 아이와 함께 가족여행을 즐기기 좋다.

특히, 서천철새여행을 두 배로 즐기고 싶다면 버드 투어 프로그램에 참가해보자. ‘철새 어디까지 알고 있니?’, ‘티칭보다 코칭’, ‘철새탈출 NO PLASTIC’, ‘새살림 프로젝트 버드가드’, ‘바이칼에서 금강까지 철새여행’, ‘억새소리를 타고 온 산새, 숲새, 물새소리’를 스탬프 투어로 연결해 호기심과 궁금증을 유발하도록 구성됐다.

또 피아니스트 조영웅을 초청 ‘88개의 선율과 함께 떠나는 철새여행’, 볍씨를 기부하고 기념품을 받는 ‘볍씨는 사랑을 싣고’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만나볼 수 있다.

축제 관계자는 “올해에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가족단위 체험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준비했다”며 “서해안을 중심으로 펼쳐진 갯벌, 금강과 유부도, 철새와 저서생물에 대한 인식을 넓힐 수 있는 체험 학습은 물론 자연과 사람이 상생하는 금강하구의 지속 가능한 보전에 대해 알아볼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3일간의 행사 후 11월 30일부터 12월 25일까지 금강하구를 중심으로 펼쳐진 생태관광 자원을 활용한 철새탐조 시티투어도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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