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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하동여행 즐기며 한옥스테이 ‘최참판댁 한옥문화관’에서 하룻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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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하동여행 즐기며 한옥스테이 ‘최참판댁 한옥문화관’에서 하룻밤!
  • 이주현 기자
  • 승인 2019.11.07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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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동 5실 전통 한옥, 대하소설 토지의 무대 악양면에 8일 정식 오픈
한옥문화관
한옥문화관

고즈넉한 분위기와 한옥의 운치 즐기는 가을 여행을 떠나고 싶다면 하동으로 가보자. 4동 5실 규모로 18명 동시 수용 가능한 한옥스테이 ‘최참판댁 한옥문화관’이 8일 정식 오픈, 여행객들에게 특별한 여행을 선사한다.

지난달 12일 개관한 최참판댁 한옥문화관은 기와지붕에 전통한옥구조의 팔작목구조 1동(안채), 맞배목구조 1동(사랑채), 우진각목구조 2동(동·서별채) 등 4동 5실로 구성돼 있다.

한옥문학관 개관 이후 하동군이 대하소설 <토지>의 무대 악양면을 찾는 관광객에게 전통문화체험형 숙박시설을 체험할 수 있도록 방·거실·주방 등의 내부 인테리어와 침구 및 비품·주방용품 확보, 화재감시용 CCTV 설치하고 8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최참판댁 한옥문화관 정식 오픈으로 악양면 최참판댁 일원에는 한옥체험관(섬진재·지리재), 숙박체험동(김훈장·김평산네) 등 기존의 숙박시설 4동 10실(40명 수용)을 포함해 총 8동 15실 58명 수용 규모로 확대됐다.

한옥문화관
한옥문화관

한옥문화관 사용료는 1박 기준으로 안채 20만원(주말 30만원), 사랑채 15만원(주말 20만원), 별채 8만원(주말 12만원)이며, 하동군청 홈페이지의 공공시설예약을 통해 숙박 예약하면 된다.

한옥문화관에서 하룻밤 머물며 소설 <토지>의 무대 평사리 황금들판과 섬진강, 지리산 구재봉 등 아름다운 풍경을 즐길 수 있다. 또 주변에 최참판댁, 박경리문학관, 조씨고가, 천연기념물 문암송과 십일천송 등 관광명소가 산재해 알찬 여행을 즐길 수 있다.

하동군 관계자는 “한옥문화관이 정식 오픈함으로써 최참판댁 일원이 단순히 머무는 공간이 아니라 로컬문화를 체험하는 전통문화 체류형 관광지로 거듭나게 됐다”고 말했다.

 

<사진/하동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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