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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 먹방여행 찍어볼까! 뉴 레스토랑 4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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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 먹방여행 찍어볼까! 뉴 레스토랑 4선
  • 조성란 기자
  • 승인 2019.11.07 16: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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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한 가운데 지어진 엔터테인먼트 도시 ‘라스베이거스’. 화려함과 흥의 끝장판을 보여주는 이 여흥의 도시에서 빠질 수 없는 즐거움 중 하나는 바로 먹는 즐거움이다. 신나는 쇼와 공연, 어트랙션으로 짜릿하게 업 된 기분을 이어갈 맛집 투어도 최근 각광받은 라스베이거스 여행법이다. 라스베이거스 관광청이 추천하는 올해 새롭게 오픈, 맛은 물론 가격까지 경제적인 레스토랑 4곳을 소개한다.

암브라 이탈리안 키친 앤 바

 

지난 8월 MGM 그랜드 호텔 내에 오픈한 ‘암브라 이탈리안 키친 앤 바(Ambra Italian Kitchen + Bar at MGM Grand)’는 밀라노의 바(bar)에 온 듯 한 인테리어가 특징이다. 이 곳에선 콘템포러리 이탈리안 요리와 유명 믹솔로지스트가 개발한 다양한 칵테일을 맛 볼 수 있다. 후회 없는 선택을 하고 싶다면 이곳의 시그니처 칵테일이자 이태리어로 프라이버시를 뜻하는 프리바타(Privata)를 추천한다.

⊙ 운영시간: 매일 오후 5시 - 10시, 금요일과 토요일은 오후 11시까지

팀호완

 

세계에서 가장 저렴한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을 만나고 싶다면, 올해 9월 라스베이거스 팜스 리조트 내에 지점을 낸 ‘팀호완(Tim Ho Wan at Palms Resort Casino)’을 추천한다. 라스베이거스에서 광둥요리의 상징인 딤섬을 맛 볼 수 있는 곳으로, 특히 ‘차슈바오’는 완벽한 ‘단짠’의 조합으로 사랑받는 이 곳의 대표 메뉴다.

⊙운영시간: 매일 오전 10시 - 오전 2시,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오전 3시까지

크랙 쉑

 

남부 캘리포니아 스타일의 닭튀김 전문점 ‘크랙 쉑(The Crack Shack at Park MGM)’ 레스토랑이 지난 9월 파크 MGM 호텔에 오픈했다. 항생물질이 없는 닭튀김 요리인 ‘지도리 프라이드 치킨’이 가장 유명하며, 김치 바비큐를 비롯해 다양한 메뉴를 맛볼 수 있다. 매장 입구에는 이 곳의 마스코트 닭 캐릭터인 크랙 쉑이 방문객을 반긴다.

⊙운영시간: 매일 오전 9시 - 자정, 금요일과 토요일은 오전 1시까지

조선화로 앤 나라테판

 

해외여행에서 한 번씩 간절하게 먹고 싶은 것이 한식이다. 라스베이거스에서 한식을 맛보고 싶다면 지난 7월 말 플래닛 헐리우드 호텔 내에 오픈한 ‘조선화로 앤 나라테판(Chosun Hwaro & Nara Teppan at Planet Hollywood)’로 가보자.

국내 감자탕 프렌차이즈 기업인 이바돔이 처음으로 미국에서 선보이는 한식당으로, 한국식 구이 등 전통 한식을 맛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일본식 철판요리를 화려한 불 쇼 퍼포먼스와 함께 즐기는 나라테판까지 경험 할 수 있다.

⊙운영시간: 매일 오전 9시 - 오전 2시

<사진 라스베이거스 관광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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