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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상상의 도시 ‘두바이’로 허니문 떠나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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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상상의 도시 ‘두바이’로 허니문 떠나볼까
  • 투어코리아
  • 승인 2019.11.06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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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투어, 두바이 매력 담은 허니문상품 반응 굿!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라면 끝없는 상상의 도시 ‘두바이’로의 허니문은 어떨까. 기존 몰디브, 유럽, 모리셔스를 가기 위한 경유지 인식이 강했던 두바이가 최근 로맨틱한 사막과 호텔을 결합, 신혼여행객의 취향을 저격했다.

허니문여행사 팜투어는 지난 봄시즌 두바이관광청과 공동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두바이 허니문상품을 런칭한 이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팜투어는 오직 두바이만 여행할 수 있는 투어와 다양한 호텔을 결합한 ▲두바이 1박+모닝사막투어+럭셔리 나이트투어를, ▲두바이 1박+오후사막투어, ▲두바이 2박+오후사막투어+오전시티투어+버즈칼리카 입장권 ▲두바이(걸프호텔)2박+아부다비(세인트레지스) 2박 상품 등을 선보였다.

특히 팜투어는 운하의 전경을 바라보며 즐길 수 있는 신규호텔 걸프호텔과 두짓타니, 세계 10대 워터파크 와일드와디 무제한 이용이 가능한 주메이라 크릭사이드호텔 등을 두바이 허니문 호텔로 추천하고, 이들 호텔에 한해 특전을 제공할 예정이다.

팜투어 관계자는 “두바이는 세계 최고의 쇼핑센터와 레스토랑, 다양한 즐길 거리와 아름다운 해변은 물론 신비한 사막과 풍부한 문화유산을 간직했을 뿐 아니라 활기 넘치는 엑티비티를 배경으로 쇼퍼, 모험가, 미식가, 가족단위를 비롯해서 허니무너들에게 이상적인 환경을 보유하고 있다”며 “도심과 사막의 낭만 등 오직 두바이만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허니문 상품이 특별한 신혼여행을 보내고 싶은 허니무너에게 각광받고 있다”고 전했다.

매디낫 주메이라 수크
매디낫 주메이라 수크

 

<사진/팜투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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