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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안산으로 여행오세요”... 2020 안산 방문의 해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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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안산으로 여행오세요”... 2020 안산 방문의 해 선포
  • 유경훈 기자
  • 승인 2019.11.05 21: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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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안산시 올림픽기념관에서 '2020 안산 방문의 해 및 김홍도의 도시 안산' 선포식이 열려 윤화섭 안산시장(앞줄 왼쪽 세번째)이 참석자들이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5일 안산시 올림픽기념관에서 '2020 안산 방문의 해 및 김홍도의 도시 안산' 선포식이 열려 윤화섭 안산시장(앞줄 왼쪽 두번째)이 참석자들이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경기 안산시는 5일 ‘2020 안산 방문의 해 및 김홍도의 도시 안산’을 선포했다.

단원구 고잔동 올림픽기념관 체육관에서 열린 이날 선포식에는 윤화섭 안산시장을 비롯해 유관기관장 및 단체장, 시민 등이 참석, 행사를 축하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45개국 주한 외교사절단이 한복과 세계 각국의 의상을 선보이는 패션쇼를 병행, 의미를 더했다.

세계국기퍼레이드
세계국기퍼레이드

윤화섭 안산시장은 이날 선포식에서 “2020 안산 방문의 해를 통해 안산을 세계 관광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산시는 2020 안산 방문의 해에 관광산업 발전과 이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천만 관광객 유치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다.

또한 대부도의 특화된 관광자원과 단원 김홍도 인문자원 등을 활용해 지속가능한 창의적인 관광 안산을 구현하는 동시에 관광산업 활성화 및 이를 통한 일자리가 있는 관광 경제도시 실현에 매진키로 했다.

주한 외교사절 계게의상 패션쇼
주한 외교사절 계게의상 패션쇼

한편 안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2019 올해의 관광도시’로 선정되고, 지난 2014년 12월에는 환경부로부터 대한민국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돼 생태관광지의 면모를 다져왔다.

또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 연속 해양관광도시부문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특히 지난해 10월에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대부도 갯벌이 람사르 습지로 지정되는 등 서해안권 최고의 관광도시로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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