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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청풍호반 케이블카 개장 7개월 만에 5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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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청풍호반 케이블카 개장 7개월 만에 50만명 돌파
  • 이철진 기자
  • 승인 2019.11.05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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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청풍호반 케이블카가 개장 7개월 만에 50만명을 돌파하며, 제천의 대표 관광명소로 거듭났다.

제천시에 따르면, 지난 3월 29일 개장과 함께 운행을 시작한 청풍호반 케이블카의 탑승객 수가 개장 약 7개월 만에 50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 2일 기준으로 일간 8,429명을 기록하며 50만 4,681명으로 집계된 것이다.

이같은 인기 추이가 이어지면 올해 말까지 탑승객 70만 명 달성이 가능할 전망이다.

청풍호반 케이블카 / 사진-제천시 제공
청풍호반 케이블카 / 사진-제천시 제공

 

특히 제천 케이블카가 관광객을 제천 도심으로 유입시키며 관광활성화에도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천시와 청풍로프웨이(주)가 청풍호반 케이블카의 입장객을 분석한 결과, 케이블카 탑승객 중 약 6%만이 제천시민이고 나머지 94%가 외지인으로, 외지인 비율이 대다수인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외지 이용객 중 9% 정도인 4만 424명이 제천 시내에 위치한 의림지 역사박물관에 방문하는 것으로 나타나 케이블카를 통해 상당수의 관광객들이 도심으로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제천시는 케이블카 외지 탑승객의 도심 유도를 위해 먹거리를 관광활성화의 주요 전략으로 배치할 방침이다.

또한 향후 확충되는 제2수리공원, 용추폭포인도교개선, 에코브릿지(전망대형 육교), 볼레길, 시민쉼터(누워라정원) 등 다양한 관광 시설 및 신규 콘텐츠로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다는 구성이다.

한편, 청풍로프웨이(주)는 케이블카 운행노선 아래 다양한 볼거리를 추가 조성하고 인근 약초숲길 주변에 오두막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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