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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 불교 문화 '원더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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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 불교 문화 '원더풀'
  • 김채현 기자
  • 승인 2011.09.22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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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문화엑스포 ‘세계불교문화대제전’ 막올라 소림무술 등 선보여

▲ 중국 소림사 무술공연
[투어코리아= 김채현 기자]2011경주세계문화엑스포의 특별 프로그램인 ‘세계불교문화대제전’이 지난 21일 화려한 막을 올렸다.

한국, 중국, 일본, 독일, 태국, 캄보디아, 몽골, 스리랑카, 라오스 등 9개국이 참여하는 세계불교문화대제전은 25일까지 경주엑스포공원과 힐튼호텔에서 열린다. 이 행사에는 세계불교문화포럼(25일)을 비롯한 불교문화공연·승시·연등제 등이 마련된다.

▲ 석굴암 주지 종상스님의 축원발원
행사기간 중 오후 5시 백결공연장에서는 중국 소림사 최고수, 태국 무에타이 고수, 한국 골굴사(경주) 선무도 명사가 펼치는 3개국 불교무술공연을 선보인다. 소림사 무술공연은 22∼25일 오후 1시 단독으로 공연되기도 한다.

▲ 관 무용단의 관세음보살춤
대제전 기간에 경주타워 옆 선덕광장에서는 스님들의 산중장터인 승시(僧市)가 재연되며 고려대장경의 초간본인 초조대장경, 북한 전통사찰 사진전, 불교 유물 등을 만날 수 있다. 또 차 명상을 비롯해 단청 채색, 인도 자이나교 요가 배우기, 만다라 그리기, 사찰음식 시식, 불화 그리기, 승병주먹밥 만들기 등 체험행사도 다채롭다.

안압지를 본 뜬 연못인 ‘계림지’ 주변은 다양한 형태의 오색 연등으로 아름답게 수놓아 진다.

▲ 세계불교문화대제전 개막식 영산재
2011경주세계문화엑스포 조직위원장인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개막사에서 “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천년신라의 문화와 정체성을 살려서 세계의 다양한 문화와 접목되는 협력의 문화시대를 열어 가고 있다”고 전제한 뒤 “세계불교문화대제전은 불교문화의 가치와 독창성을 재조명하고, 문화를 통해 세계와 소통하며, 문화한국의 지평을 넓혀가는 특별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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