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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칼레도니아·DMZ의 환경·생태 담은 사진전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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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칼레도니아·DMZ의 환경·생태 담은 사진전 나들이
  • 김현정 기자
  • 승인 2011.09.21 10: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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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병우, 세상의 끝에서 보다


[투어코리아=김현정기자] ‘소나무’ 사진으로 국제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사진작가 배병우의 개인전이 10월 5일~30일 금산갤러리 서울에서 열린다.

뉴칼레도니아 관광청과 DMZ 문화포럼이 공동 주최·주관하는 이번 전시에서는 에코 투어리즘의 천국 뉴칼레도니아와 DMZ의 자연은 담은 사진 작품을 만날 수 있다.

특히 뉴칼레도니아는 전 국토의 60% 이상이 유네스코 세계 자연 유산으로 등록될 정도로 천연자원과 오염되지 않은 삼림과 풍경을 자랑하는 곳이다. 또 DMZ 역시 60년간 사람의 손이 닿지 않는 공간에서 자연치유 그대로의 생명력을 보여주는 곳으로, 이번 전시회를 통해 생태와 환경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또한 이번 전시에서는 사시사철 곧게 뻗어 한국적인 힘찬 기상을 품은 소나무 촬영에서 보다 의미를 확장, 그간 뉴칼레도니아를 여행하며 찍은 환상적인 푸른 바다 풍경을 흑백만이 아닌 컬러로도 선보인다. 전시회에서는 뉴칼레도니아에서 촬영된 새로운 신작, 총 20여 점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이번 전시회의 수익금은 DMZ 문화포럼에 기부돼 DMZ 일원 문화활동 및 어린이 대상 DMZ 체험교육 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배병우 작가는 “이미 기술 만능으로 변한 세상에서 사람들은 자연의 초월적 우월함을 못 느끼고 있다”며 “문명에서 가려진 근원적 아름다움을 되찾는 것이 나의 작업의 목적”이라고 밝혔다.

한편, 배병우 작가는 아시아 사진작가로는 처음으로 스페인 정부의 요청으로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인 알함브라 궁전의 정원을 촬영, 세계 무대에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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