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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아스완 ‘세계 관광의 날’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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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아스완 ‘세계 관광의 날’ 행사 개최
  • 오재랑 기자
  • 승인 2011.08.25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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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 오재랑 기자] 이집트 남단의 아름다운 도시 아스완에서 오는 9월 27일 ‘2011 세계 관광의 날’ 공식행사가 개최된다.

▲나일강 유역에 떠다니는 전통 돛단배 펠루카들의 전경

세계관광기구(UNWTO) 타렙 리파이(Taleb Rifai) 사무총장은 “이집트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문화유산을 가진 선두적인 관광국가여서 세계 관광의 날 공식 행사에 가장 적합한 곳”이라고 밝혔다.

이집트는 오랜 역사와 생기 넘치는 다채로운 문화 유산으로 매년 수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대표적인 관광국가다. 특히 이러한 관광이 문화 유산과 사람들을 연결해주는 만큼 올해 세계관광의 날 주제인 ‘관광 – 문화를 잇다(Tourism – Linking Cultures)’와도 잘 부합한다는 게 UNWTO의 설명이다.

특히 아스완은 이집트에서 가장 햇살이 따사로운 남부도시로 19세기 초부터 가장 사랑 받는 겨울 휴양지로 알려져 있다. 이집트 특유의 누비안 분위기가 물씬 풍기고 아스완 하이댐, 미완성 오벨리스크, 누비안 빌리지 등 볼거리가 풍성하며, 또 이집트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일강 석양을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이집트의 무니르 파크리 압델 누르 관광장관(Mounir Fakhri Abdel-Nour)은 “이집트에서 관광산업은 지난해 전체 GDP의 12%를 차지하고 7명 중 한 명이 종사하는 가장 중요한 산업 중 하나”라며 “이번 세계 관광의 날을 통해 경제, 사회, 문화, 정치 등 다방면에서 높은 관광의 위상을 알리는 기회가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밖에 UNWTO는 세계 관광의 날 행사에 앞서 이집트 왕복 여행을 경품을 내건 사진 공모전과 트위터 공모전을 실시한다. 공모전에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온라인(www.UNWTO.org)을 통해 8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이집트정부관광청 한국대표사무소 02)2263-2330, www.myegypt.or.kr

▲아스완 필레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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