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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 시큐리티 레버 스틱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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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 시큐리티 레버 스틱 출시
  • 김현정 기자
  • 승인 2011.08.25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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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 김현정 기자] 본격적인 가을산행 시즌을 앞두고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가 충격 방지 시스템이 적용된 시큐리티 레버 스틱을 출시했다.

시큐리티 레버 스틱은 충격방지 스프링을 사용해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으며 지렛대를 사용한 잠금 방식을 적용해 산행 도중 스틱이 풀려 생기는 실족사를 미연에 방지한다.


또 부식에 따른 균열현상을 극복한 특수 합금 소재(TH72M)를 사용해 기존 스틱보다 강도가 뛰어나면서도 가벼운 것이 특징이다. 산을 내려올 때 급경사에서 안전산행에 도움을 주면서도 편리성은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


밀레 정용권 마케팅 이사는 “등산용 스틱은 안전한 등반을 위한 세 번째 다리이자 산에 오를 때 발과 무릎에 전달되는 하중을 줄여 상체로 분산시켜 균형을 잡는 데 도움을 준다”며 “올바른 사용법과 산행의 종류에 맞는 스틱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등산 스틱 100% 활용 팁


* 경사도에 따른 길이 조절 : 평지는 조금 짧게, 내리막에서는 조금 길게 쓰는 것이 편하다. 팔꿈치와 스틱이 이루는 각도가 90도가 되도록 길이를 고정하면 대체로 무난하다.


* 경사도에 따른 사용법 : 평지나 완만한 경사도를 오를 때에는 전진하는 발 뒤쪽보다 20~30cm 뒤를 짚어준다. 오르막에서는 등산용 스틱 두 개를 모두 같은 높이의 위쪽으로 짚고 다리를 올린 다음 팔을 접어 상체와 등산용 스틱을 가깝게 하고, 살짝 등산용 스틱에 기대듯이 의지한다. 내려갈 때는 스틱 두 개를 아래쪽에 짚고 스틱의 손잡이 윗부분을 손바닥으로 누르며 살며시 상체의 무게를 스틱에 기대면 된다.


* 스틱 청소법 : 스틱 촉에 묻어 있는 흙먼지를 털고 씻어내는 정도로 가볍게 끝낸다. 산행 중 비나 눈을 맞거나, 계곡산행을 하여 스틱이 물에 젖었다면 습기 제거를 위해 산행 후 반드시 분리, 보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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