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2010-2012 한국방문의 해’ 홍보대사 된다

오재랑 기자l승인2011.08.19l수정2011.08.19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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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 오재랑 기자] K-POP 한류를 이끌고 있는 9인조 걸그룹 ‘소녀시대’가 한국 홍보에 나선다.

한국방문의해위원회(위원장 신동빈)는 19일 오후 2시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소녀시대’를 ‘2010-2012 한국방문의 해’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 날 위촉식에는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영상으로 축하메시지를 전했으며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신동빈 위원장이 직접 위촉패를 전달했다.

소녀시대는 “한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서 한국방문의 해 홍보대사가 되어 매우 영광”이라며, “최근 K-POP을 중심으로 한 한류 붐을 타고 아티스트들의 역할이 중요해지는 이 때 더욱 열심히 한국을 홍보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신동빈 위원장은 이 날 인사말을 통해 “소녀시대를 홍보대사로 위촉함으로써 한국방문의 해가 더 알려지고 외국인들이 한국을 더욱 사랑하게 될 것”이라며 “소녀시대가 앞으로도 많은 활동을 통해 더 사랑받기 바라며, 한국방문의 해 홍보에도 많은 역할을 기대하겠다”고 덧붙였다.

위촉식이 끝난 뒤 한국방문의해위원회 명예위원장인 김윤옥 여사는 소녀시대를 청와대로 초청해 한국방문의해 홍보대사로서의 활동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소녀시대(윤아, 수영, 효연, 유리, 태연, 제시카, 티파니, 써니, 서현)는 이미 홍보대사로 활약 중인 한류스타 배용준, 피겨여왕 김연아 선수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 뽀로로와 함께 K-POP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서‘2010-2012 한국방문의 해’를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이미 지난 6월 10일과 11일 양일간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한국방문의해 기념 SM타운 라이브 월드 투어 인 파리스’에서도 K-POP 열풍의 선두주자로서 한국의 매력을 널리 알린 바 있다.

한국방문의해위원회는 관광목적지로서의 한국의 매력을 높이고, 2012년까지 외래 관광객 1,000만 명 유치를 목표로 외래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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