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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에서 한번은 꼭 가봐야할 여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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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에서 한번은 꼭 가봐야할 여행지
  • 투어코리아 온라인 뉴스팀
  • 승인 2011.08.18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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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온라인 뉴스팀] '버킷리스트(bucket list)’는 죽기 전에 꼭 해야 할 일이나, 하고 싶은 일들의 리스트다.

산티아고길 걷기, 탱고 배우기, 먹고 싶은 거 마음껏 먹기 등등. 그중에서 꼭 빠지지 않는 리스트가 바로 ‘여행’이다.

일상에서의 탈출, 전혀 다른 모습의 내가 되어보기, 예기치 못한 로맨스와 낭만까지…모두 여행을 통해 실현가능하기 때문이다.

한번쯤 나만의 ‘여행 버킷 리스트’를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 휴가도 끝나고 언제 떠날지 모를 여정이지만, 휴식 시간 틈틈이 리스트를 짜보는 것만으로도 입가에 미소가 지어질 것 같다. 경기관광공사 추천 리스트를 위한 정보를 몇 가지 소개한다.

번지점프 명소, 분당 율동공원

가장 손쉽게 일탈을 꿈꾸며 날아오르길 바란다면, 번지점프대에 서보자. 겁나고 두렵지만 용기백배로 새로운 내가 될 수 있는 게 바로 번지점프다. 교통이 편리하고 국내최고 높이를 자랑하는 번지점프대가 분당 율동공원에 있다.

성남시 분당구 율동에 자리하고 있는 율동공원엔 높이 45미터로 국내 최대의 높이를 자랑하는 번지점프대가 한 가운에 자리하고 있다.

TV 오락 프로그램의 단골 촬영지이기도 하다. 직접 번지점프를 즐기지 않더라도, 시원한 호수 위로 뛰어내리는 사람들의 짜릿한 번지 장면을 구경하기 위해 공원을 찾는 관람객도 많다.

이 밖에 율동호수의 분수대도 훌륭한 볼거리다.최고 103m까지 솟아오르는 시원한 물줄기는 보는 사람들의 마음까지 시원하게 해준다.

번지점프를 즐긴 뒤에는 호수가 주변에 조성된 2.5km의 아름다운 산책길을 걸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할 수도 있다.

지하철 분당선 서현역에서 도보로 1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차가 없어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다.

흐트러진 자연을 만끽하다, 양평 두물머리

과거의 흔적이 남아있는 운치를 찾는다면 이곳만한 곳이 있을까? 청명한 하늘보다 흐트러진 안개의 위로가 필요할 때 옛 나루터로 쓰인 양평 두물머리를 리스트에 추가해보자.

경기도 양평 양수리에 있는 두물머리는 남한강과 북한강의 두 물줄기가 만나는 곳이다.

강원도 정선과 충북 단양, 서울 뚝섬과 마포나루까지 이어주던 마지막 정착지로 매우 번창했다.

그러나 팔당댐 건설 이후 육로가 생기고 쇠퇴하기 시작해, 나루터로서의 기능은 정지되었다. 아침 물안개, 나루터, 강에 흐드러지게 늘어진 수양버들 등 강가 특유의 아름다운 경관으로 사진동호인들의 인기 촬영장이기도 하며 웨딩 촬영 장소로도 각광받고 있다.

드라이브로 기분전환이 필요할 때 혹은 한적한 분위기 속 일출을 즐기고 싶을 때에도 좋은 여행지다.

세계 일주를 맛보다, 부천 아인스월드

세계 일주를 꿈꾸지 않아본 이가 있을까. 하지만 세계 일주를 떠나기엔 아직 때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당신, 맛보기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즐겨보자.

부천에 위치한 아인스월드는 세계 25개국 109점의 유명 건축물을 1/25로 축소 전시한 미니어처 테마파크다. 유네스코 문화유산, 현대 7대 불가사의, 유명건축물들 속에서 걸어보는 기분을 상상해보자.

바로 이 상상을 만족시키기 위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건물들을 실측 설계하고, 도료와 재질, 외장 조각품까지 고스란히 재현해 만들었다.

모든 모형은 세계 최고의 영화특수효과 업체인 미국 할리우드 원더웍스사에 의해 수작업으로 생산되었다. 야간이면 실제 건물과 거리에 조명이 켜진 듯 모형 내부와 외부, 주변, 경관 등이 동시에 밝아지는 것도 할리우드 영화의 특수효과 기법을 반영한 것이다.

지역별, 문화별로 안배된 9개의 구역들은 저마다 서로 다른 개성이 넘친다. 전문 가이드로부터 세계문화유산의 역사와 특징을 배우면서 관람할 수 있기 때문에 교육적인 목적으로도 널리 활용되는 공간이다.

혼자 가도 좋고, 둘이 가도 좋은 나만의 여행 버킷리스트를 지금 작성해 보자. 보다 자세한 여행정보는 ‘경기도 관광 포털사이트’(http://www.ggtour.or.kr)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자료: 경기관광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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