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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계림, 빼어난 풍경에 감탄사 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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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계림, 빼어난 풍경에 감탄사 절로~
  • 김채현 기자
  • 승인 2011.08.16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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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 김채현 기자] 이번 가을 계수나무 꽃과 향기 가득한 중국 계림으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 중국 계림은 중국 사람들도 평생 꼭 한 번 방문하고 싶어 할 정도로 천하제일의 산수를 자랑한다.

특히 계림은 지각변동의 영향으로 기묘한 형태의 봉우리와 종유석 동굴 등이 어우러져 환상적인 광경이 펼쳐지고, 가을에는 계수나무 꽃이 만발해 한 폭의 동양화를 연상케 한다.

▲이강유람

계림 여행의 절정 이강유람
계림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이강유람은 크고 작은 관광명소가 백여 곳이나 된다. ‘백리그림화랑’이란 말이 생길 정도로 가는 곳마다 절경을 이룬다. 이강에는 사절(四絶)이 있는데, 바로 ‘푸른 산, 맑은 물, 기이한 동굴, 아름다운 돌’이다.

또한 이강을 유람하다보면 가마우지라는 새를 배에 싣고 물고기를 잡는 어부들의 모습이 자주 눈에 띈다. 까마귀와도 비슷하게 생긴 가마우지는 입으로 물고기를 잡는데 일단 물고기를 잡으면 목으로 삼키지 않고 입 속에 담는 습성이 있다. 이런 습성을 이용해 이강의 주민들은 가마우지의 목에 줄을 감아 물고기를 잡는다.

은자암 동굴
은자암은 마치 거대한 천연 분제화분과 같아 유명하다. 은자암 주위는 산에 둘러싸여 있고 복숭아나무가 숲을 이루고 있어 사계절 내내 풍성한 열매가 맺는다. 또한 천애절벽으로 유명하며 암벽등반을 하기에 적격으로 아슬아슬하여 전문가들로부터 계림산수의 걸작이라고 불리고 있다.

▲은자암 동굴

계림 최고봉'요산'
요산은 계림 교외에 위치한 해발 100m높이로 계림에서도 최고봉으로 일컫는다. 산 정상 전망대에서는 중국 산수화에서나 볼 수 있는 계림산수의 절경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다.

요산 정상까지 1km에 달하는 케이블카를 타고 가는 과정에 굽이굽이 늘어선 가지각색의 산봉우리와 안개가 감도는 계곡 등 계림의 아름다운 산수가 한눈에 안겨온다. 첩첩 산중에 하얀 구름들이 사이사이 굽이쳐 흐르는 경치는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이다.

비단 포개놓은 듯한 '첩채산'
첩채산 공원은 계림 시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횡단된 산위의 바위가 첩첩이 붙어있어 마치 천연색 비단이 첩첩이 쌓여 있는 것 같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산중턱에는 기이한 풍동이 있다고 하여 풍동산이라 불리기도 한다. 명월봉 꼭대기에 오르면 나운정이 있는데, 여기서 사방을 둘러보면 계림시의 모든 경치가 한눈에 들어온다. 하루 종일 시원한 바람이 솔솔 부는 산중턱에 있는 풍동에는 역대 문인들이 남기고 간 시구가 많이 새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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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관광정보 투어코리아, Tour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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