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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유럽·동남아…추석에 어디로 떠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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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유럽·동남아…추석에 어디로 떠나지?
  • 김채현 기자
  • 승인 2011.08.11 10: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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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나시

[투어코리아 = 김채현 기자]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추석, 짧은 연휴지만 가까운 곳으로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 잦은 비와 태풍으로 여름휴가를 제대로 보내지 못했다면 추석연휴는 여행을 떠나기에 더없이 좋은 기회다. 각 여행사들도 추석을 겨냥 다양한 여행 상품을 출시, 고객들의 선택 폭을 넓히고 있다.

자유투어는 추석연휴를 이용해 인도 여행을 다녀올 수 있는 9월 9일 출발 좌석 확보 상품을 내놨다. 이번 ‘[추석맞이 특가] 북인도 일주 – 갠지스강 8일’ 상품은 영혼이 충만한 도시 바라나시에서 갠지스 강을 보트를 타며 둘러보면서 사원과 화장터로 이루어진 가트와 갠지스 강의 일출과 일몰을 감상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

▲타지마할

역사가 깊은 나라답게 일정마다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을 둘러보는 일정이 들어있다. 인도의 대표적 대중 교통수단인 릭샤를 체험하고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인 부처님의 초전법륜지 사르나트도 둘러볼 수 있다.

카쥬라호에서는 1,000년 전 인도의 생활상을 볼 수 있는 카쥬라호 사원군을, 아그라에서는 세계 7대 불가사의로도 꼽히는 타지마할과 무굴 제국의 힘의 상징으로도 유명한 아그라성을 둘러보며 뉴델리에서는 꾸뚭 미나르 첨답을 보며 먼 옛날 인도의 정취를 느껴볼 수 있다.

▲바라나시, 인도관광청 제공

5,000년 전통의 요가 체험과 인도 전통 천연염료를 이용한 헤나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인도 대표 음식인 탄두리 치킨, 수제요구르트 ‘라시’, 전통 차 ‘짜이’를 맛볼 수 있으며, 인도 전통 다즐링 티도 선물로 받게 된다.

인도의 국적기인 에어인디아를 이용해 비행기를 갈아타는 불편함 없이 1시간 15분이라는 짧은 대기시간으로 편안한 여행을 보장하며, 상품 가격은 109만 원부터. 왕복 항공료와 숙박료, 전 일정 관광입장료 등이 포함돼 있다. 현지 가이드 팁과 유류할증료 등은 별도다.

한편, 자유투어는 추석에 떠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9월 한달 동안 화,목,토 출발 인도 일주 10일 상품도 준비했다. 문의 02-3455-0001.

하나투어는 ‘추석연휴 & 개천절연휴’ 기획전을 통해 황금연휴를 활용한 여행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추석연휴 전날인 9일 출발하는 ‘[황금연휴] 세부 4박5일’은 하나투어 특별기(오후 9시30분에 출발)를 이용한 상품으로, 상품 가격은 119만9천 원에 예약할 수 있다. 자체 해변을 보유한 ‘비’리조트 이용 및 발마사지, 바나나보트 체험 등이 포함돼있다. 문의 1577-1233.

여행박사는 비교적 짧은 연휴인 점을 감안, 5일 만에 다녀올 수 있는 유럽여행 상품을 선보였다. 파리, 런던, 로마, 뮌헨 중 한 개 도시를 선택해 5일간의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상품으로, 상품 가격은 89만9천 원이다. 왕복항공권, 민박숙박(조식), 1억원여행자 보험, 여행책자, 멀티플러그, 안전복대 등이 포함돼 있다. 문의 070-7017-2232.

인터파크투어도 추석 연휴기간 수요가 높은 여행지를 중점적으로 자유여행과 패키지 여행상품을 확충해 지역별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인터파크투어는 ‘인터파크가 홍콩을 쏜다!’ 기획전을 마련하고, 9월 추석연휴 출발하는 홍콩 자유여행상품을 다양하게 내놨다. 9월 12일 출발하는 ‘홍콩 자유여행 3박 4일’은 47만8천 원으로, 왕복항공권, 호텔 3박이 포함돼 있다. 또한 조기예약 이벤트를 실시, 8월 20일까지 예약확정시 피크트램 편도패스와 스카이테라스 입장권을 선착순 증정한다.

또 홍콩자유여행 2박4일 상품은 9월 출발기준 47만 원 대부터, 방콕 4일 자유여행은 35만원 대부터 예약 가능하다.

패키지 상품으로는 9월 10일 출발하는 ‘추석 전세기 세부 4일 패키지’을 왕복항공권, 리조트 숙박 및 전 일정식사, 각종 TAX등을 모두 포함해 64만9천 원의 초특가로 판매 중이다. 발 맛사지, 호핑투어, 다이빙 강습, 코코넛 비누, 민속특식 등 다양한 패키지 일정을 추가 비용 없이 즐길 수 있다.

이외에 ‘추석연휴 100배 즐기기’를 통해 9월 10일 출발하는 ‘방콩/파타야 5박6일’패키지를 33만9,000에 판매중이다. 해당 상품을 통해 무제한 삼겹살 리필, 로얄드래곤 특식, 태국 특식, 알카자쇼 등을 즐길 수 있다.

인터파크투어 기획팀 왕희순 팀장은 "9월 추석연휴에 출발하는 해외여행 상품 예약이 급증,일부 마감되거나 마감임박 상품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며 “추석 여행 계획이 있다면 서둘러 예약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참 좋은 관광정보 투어코리아, Tour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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