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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사과축제 올해도 ‘대박’...관광객 35만여 명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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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사과축제 올해도 ‘대박’...관광객 35만여 명 유치
  • 유경훈 기자
  • 승인 2019.11.03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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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에서 떨어지는 수천개의 사과풍선 중 누구라도 황금1돈의 주인공이 될 수 있었던 '만유인력-황금사과를 잡아라'

‘문화관광 육성축제’이면서 ‘7년 연속 경상북도 최우수축제’인 제15회 청송사과축제가 많은 관광객 유치와 함께 지역 경제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3일 닷새 일정을 마무리했다.

청송에서 가장 아름다운 용전천(현비암 앞)에서 ‘산소카페 청송군’을 무대 삼아 개최된 ‘청송사과축제’는 닷새(10월 30일~11월 3일) 동안 35만여 명의 관광객을 유치해 지역민 소득창출과 경제 활성화의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

▲ 만보기가 달린 방망이로 최고의 난타꾼을 뽑는 '꿀잼-사과난타'

청송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청송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청송의 깨끗한 공기와 자연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산소카페 청송군’의 이미지를 각인시키는 한편, 대한민국 대표 사과브랜드인 청송사과의 우수성을 재확인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아울러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은 축제장 구성 및 차별화된 축제 프로그램 운영에 대해 만족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다운 축제’라는 호평을 쏟아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청송사과축제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키워가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청송사과축제장을 방문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폐막 인사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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