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2019년 대전관광사진을 공모한다.
공모기간은 오는 12일까지이며, 지난해 11월 이후 대전에서 촬영한 미발표 작품을 대상으로 누구나 1인 5점까지 출품 가능하다. 출품료는 없다.
작품은 11인치×14인치 규격으로 인화한 컬러사진과 원본 파일을 참가신청서와 함께 한국사진작가협회 대전광역시지회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이달 중 심사를 거쳐 금상 1명(200만 원), 은상 2명(각 100만 원), 동상 3명(각 50만 원), 가작 5명(각 30만 원), 입선 40명(각 10만 원), 한국관광공사 특별상 1명을 각각 선정 시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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