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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월영교, 만추의 황홀한 풍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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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월영교, 만추의 황홀한 풍경화
  • 유경훈 기자
  • 승인 2019.11.01 21: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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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댐 바로 밑에 있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387m의 목재 인도교인 월영교 주변이 단풍으로 물들어가고 있다.

안동의 대표 관광 명소인 월영교(月映橋) 주변이 단풍이 내려앉아 가을 향기로 진하게 물들어 가고 있다. 국내 최장 목책교인 월영교는 일몰 후 조명쇼가지 관람할 수 있어 안동의 야경 나들이 명소로도 주목을 받고 있다.

▲ 안동댐 바로 밑에 있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387m의 목재 인도교인 월영교 주변이 단풍으로 물들어가고 있다.
▲ 안동댐 바로 밑에 있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387m의 목재 인도교인 월영교 주변이 단풍으로 물들어가고 있다.
▲ 안동댐 바로 밑에 있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387m의 목재 인도교인 월영교 주변이 단풍으로 물들어가고 있다.
연인들 영원한 사랑 맹세: 월영교를 찾은 연인들이 원이엄마테마길에서 사랑의 자물쇠 격인 상사병 (love bottle) 을 걸어두고 사랑을 맹세하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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