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11-15 19:19 (금)
동화 속 주인공들 빛으로 만나요! ‘서울빛초롱축제’ 오늘 팡파르!
상태바
동화 속 주인공들 빛으로 만나요! ‘서울빛초롱축제’ 오늘 팡파르!
  • 이주현 기자
  • 승인 2019.11.01 19: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7일까지 청계광장~수표교에서 열려!

우리·세계 전래·명작동화의 주인공들을 ‘서울빛초롱축제’에서 만나고 가을밤 동화에 빠져보자.

2009년 처음 시작해 지금까지 2천3백만 명이 관람한 서울의 대표축제 ‘서울빛초롱축제’가 ‘당신의 서울, 빛으로 꾸는 꿈’을 주제로 오늘(1일) 개막, 오는 17일까지 동화 속 세상을 펼친다.

 

이번 빛축제는 청계광장에서 수표교 구간 1.2km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축제의 길은 ▲청계광장 당신의 동화(청계광장) ▲서울, 동화를 만나다(청계분수~광통교 서울) ▲서울, 옛시간을 이야기하다(광통교~장통교) ▲함께 꿈꾸는 동화, 서울(장통교~수표교) 등 4개 구간별 4개의 테마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 확 달라진 축제는 어른·아이·내외국인 모두와 교감할 수 있는 ‘동화’를 소재로 한다는 점이다. 또한 자치구 및 주변 상권과 등(燈)을 통해 상생하는 축제로 펼쳐진다.

 

서울의 가을밤 동화가 되다!

청계광장부터 광통교까지 이어지는 구간에서는 우리·세계 전래·명작 동화 총 23편의 주인공들이 한지등(燈)으로 재현돼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다.

동화 23편은 어린왕자, 견우와 직녀, 흥부전, 콩쥐팥쥐, 수궁전, 선녀와 나무꾼, 포세이돈, 금도끼 은도끼,마량의 신기한 붓, 신데렐라, 알라딘과 요술램프, 빨간모자, 장화신은 고양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해와 달이된 오누이, 팥죽 할머니와 호랑이, 십이지, 혹부리 영감, 피노키오, 호두까기 인형, 피터팬, 오즈의 마법사, 꼬마버스 타요 등이다.

뿐만 아니라 ‘소리·영상 동화’와 ‘동화 주제 영화·애니메이션 OST 버스킹’도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족, 연인, 친구들 뿐만 아니라 시각·청각 장애인들도 같이 즐길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 한편의 동화 같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광통교에서 장통교까지 이어지는 구간에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위인인 ‘세종대왕’과 ‘이순신과 거북선’이 한지등(燈)으로 되살아 나고 선조들의 문화와 전통연희가 국악 선율과 함께 빛으로 펼쳐진다.

상생의 축제로!

올해 서울빛초롱축제는 등(燈)을 통해 자치구 및 주변 상권이 상생하는 축제로 펼쳐진다. 장통교에서 수표교까지 이어지는 구간에는 강동구 주민들이 직접 만든 ‘물고기등(燈)’, 청계천이 속해있는 종로구 종로문화재단의 ‘종돌이·종순이’, 도봉구가 사랑하는 ‘둘리’ 뿐만 아니라, 경기도 양평군의 양평용문산산나물 축제 ‘산이·나물이’가 함께 참여한다.

청계천 주변 상권인 다동·무교동 관광특구의 맛집지도를 등(燈)으로 만들어 지역과 상생하는 축제로서의 가치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서울빛초롱축제의 공식 협찬 기관·기업들도 아름다운 빛으로 참가한다. 타이완관광청이 ‘2020 타이완 척량산맥 여행의 해’를 기념으로 타이완의 아름다운 산맥과 풍등을 한지등(燈)으로 연출한다. 중국주서울관광사무소는 ‘아름다운 중국, 더 많은 판다(Beautiful China, More than Pandas)’ 캠페인의 일환으로 중국의 상징인 ‘판다’를 주인공으로 제작된 등(燈)을 보여줄 예정이다. 서울빛초롱축제 핫스팟중 하나인 ‘KEB하나은행’의 등(燈)터널은 모전교 위에서 감상할 수 있다.

<사진/서울시 제공>

 

카카오플러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투어코리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