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11-15 19:19 (금)
[청송 여행] 빨간색 가을 스토리 '청송사과축제'
상태바
[청송 여행] 빨간색 가을 스토리 '청송사과축제'
  • 유경훈 기자
  • 승인 2019.10.31 18: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청송 사과로 장식한 마차

수확의 기쁨을 통째로 누리는 ‘가을 축제의 백미’ 청송사과축제가 30일 개막돼 빨간색 가을 스토리를 왕창 풀어놓았다.

이번 축제는 ‘산소카페 청송군! 황금사과의 유혹’을 주제로 오는 일요일(11월 3일)까지 5일 동안 경북 청송군 청송읍 용전천 일원에서 펼쳐진다.

올해 축제는 밤 풍경이 화려하고 아름다운 게 특징이다. 축제장 주변을 각양각색의 LED조형물로 꾸며 해가 서산에 지면 아름다운 빛 세상이 연출된다. 축제장 앞산 절벽 높은 곳에서는 쏟아지는 폭포수 줄기가 단풍과 어우러져 한 폭의 풍경화를 연출한다

▲ 세계에서 가장 큰 사과나무

축제장 한편에는 버드나무와 느티나무로 꾸민 세계에서 가장 큰 사과나무 네그루가 하늘을 받치고 있고, 축제장 이곳저곳에는 실제 사과를 이용해 만든 각종 테마 조형물들이 포토존을 형성하고 있다.

가을 추억을 쌓을 체험거리들이 즐비하다.

▲ 하늘에서 떨어지는 수 천 개의 사과 풍선 중에서 황금사과를 찾아내는 ‘만유인력-황금사과를 찾아라’

특히 하늘에서 떨어지는 수천 개의 사과 풍선 중에서 황금 사과를 찾아내는 ‘만유인력-황금사과를 찾아라’에 참여해 성공하면 ‘순금 1돈’을 선물한다.

▲ 도전 사과로또에 참여한 관람객들이 번호를 적고 있다. 번호 다섯개가 다 맞으면 순금 한돈을 받는다.

사과 선별기를 통해 번호를 추첨하는 ‘도전 사과선별 로또’ 게임에 참여해 용지에 적어낸 번호 5개가 맞으면 역시 ‘순금 1돈’이 선물로 따라온다. 로또가 어려운 만큼 번호는 3개만 맞춰도 선물(사과)을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각종 볼거리와 나만의 사과 컵 만들기, 청송백자와 한지, 내가 그린 사과 그림, 사과 꽃 액자 만들기 등 체험거리들이 부지기 수다.

축제를 구경한 뒤에는 가을 단풍이 절정으로 치달아 감탄을 자아내는 주왕산, 주산지를 찾는 것도 잊지 말자.

▲ 청송사과축제는 10월 30일 개막해 11월 3일까지 5일간 열린다. 청송사과 및 농ᆞ특산물 판매장
▲ 한폭의 풍경화를 그려낸 현비암 폭포
 
▲ 문화행사 동국제비의 선물 황금사과 공연
▲ 복불복 사과 윷놀이. 사과윷을 3번 던져 합산 점수에 따라 사과를 선물한다.
▲ 청송백자 전시회
▲ 청송 황금사과배 여자씨름대회 싸인행렬
▲ 청송사과배여자씨름대회
▲ 단 한 번의 참여만으로도 스트레스를 확~ 날려 버릴 수 있는 ‘꿀잼-사과난타’
▲ 축제장 포토존 사과 테마 조형물
▲ 축제장 포토존 사과 테마 조형물
▲ 축제장 포토존 사과 테마 조형물
▲ 청송사과를 받을 수 있는 사과 방망이 체험.
▲ 각양각색의 LED조형물로 꾸민 축제장 야경
▲ 각양각색의 LED조형물로 꾸민 축제장 야경
▲ 각양각색의 LED조형물로 꾸민 축제장 야경
▲ 청송사과요리 전시

카카오플러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투어코리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