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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여행 어디로 가지? 따뜻한 뉴질랜드·캄보디아·태국·베트남·인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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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여행 어디로 가지? 따뜻한 뉴질랜드·캄보디아·태국·베트남·인도로!
  • 조성란 기자
  • 승인 2019.10.22 13: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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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질랜드 로토루아 /사진-자유투어 제공

연말연시 겨울여행을 어디로 갈지 고민이라면, 여행객들이 많이 떠나는 곳을 참고해 계획을 짜보는 건 어떨까.

하나투어에 따르면 1년 중 유독 겨울에 많은 여행객이 몰리는 여행지는 태국 치앙마이, 캄보디아, 뉴질랜드 등 따뜻한 지역인 것으로 나타났다.

치앙마이는 연중 12월부터 2월 사이에 방문한 여행객의 비중이 53.7%에 달하는 대표적인 겨울 여행지였다. 캄보디아(50.5%) 역시 겨울철 방문객 비중이 높았다. 우리나라와 계절이 정반대인 뉴질랜드는 연말연초에만 한시적으로 직항노선이 추가로 운영되는 등 전통적으로 겨울에 붐비는 곳이다.

한 달 살기 인기여행지 ‘태국 치앙마이’

치앙마이는 올해 가장 핫한 동남아 여행지 중 하나다. 제주도에 이어 한 달 살기 여행의 대표 도시로 자리 잡으며 여행객이 1년 새 1.5배 늘었다. 특히 겨울은 치앙마이를 여행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로 꼽힌다. 비가 내리지 않는 건기인데다 평균기온도 부담스럽지 않은 시기이기 때문.

▲ 태국 치앙마이/사진-하나투어

이맘때 치앙마이를 찾으면 트렌디한 디저트 카페와 즐비한 맛집을 돌아보며 여유롭게 여행을 즐길 수 있고, 여행 중 쿠킹클래스, 요가 등 다양한 체험 활동도 병행할 수 있다.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활용한 트레킹을 즐기거나, 메콩강을 기점으로 마주한 인접 국가 라오스와 미얀마를 함께 여행할 수도 있다.

치앙마이 여행을 계획할 때는 여행사가 판매하는 이색 상품도 눈여겨볼 만하다. 하나투어는 최근 미술 작가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솔비(권지안)’와 함께 치앙마이에서 힐링 미술 체험을 하는 일일 투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독특한 예술 감성을 지닌 도시 치앙마이를 즐기는 색다른 방법이다.

▲ 하나투어와 함께 치앙마이 힐링 미술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 아트테이너 솔비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솔비와 함께 핑거페인팅, 캔버스 스케치 등의 미술 활등을 즐기고, 나만의 캔버스를 만들어 소장할 수 있다. 오는 12월 2일부터 6일 사이 출발하는 하나투어의 ‘솔비미술체험’ 치앙마이 패키지 상품 이용객 중 원하는 이들은 누구나 무료로 신청 가능하다.

옛 크메르 제국 역사 만나러 ‘캄보디아’

BBC가 고른 ‘죽기 전에 가봐야 할 세계 여행지 50곳’으로 꼽은 캄보디아는 옛 크메르 제국이 남긴 웅장한 유적지 ‘앙코르 왓’따라 역사여행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 캄보디아 앙코르 왓/사진-하나투어

특히 앙코르 왓 관광은 대개 그늘 없는 야외에서 긴 시간 진행되는 특성 탓에 겨울은 캄보디아 여행의 최적기로 꼽힌다. 12월부터 2월은 우리나라의 초여름 날씨와 비슷하고 강수량이 많지 않아 쾌적하기 때문이다. 앙코르 왓에 얽힌 역사적 배경이나, 숨은 의미를 파악하면서 더 의미 있는 여행을 즐기고 싶다면 검증된 패키지 여행상품을 이용하는 것도 좋다.

캄보디아 여행시 추가 경비에 대한 부담 없이 여행에만 집중할 수 있는 패키지 상품을 눈여겨보자. 하나투어는 유적지에 대한 전문지식을 가진 유네스코 인증 가이드가 배정되는 패키지 상품 등을 판매하고 있으며, 노쇼핑/노옵션으로 진행된다.

온천 트레킹 즐기며 뉴질랜드 여름을 만나다!

우리의 겨울이 시작되는 시기, 뉴질랜드에서는 여름이 시작돼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기 좋다. 특히 뉴질랜드는 태고의 자연과 세련된 도시가 어우러져 조화를 이루고 있는 것이 특징으로, 남섬과 북섬 상이한 매력을 가진 두 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남섬은 눈으로 덮인 산과 강, 때 묻지 않은 휴양림 등 대자연의 매력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북섬은 화산 활동으로 인한 간헐천과 온천이 많아 이를 활용한 휴양시설이 발달했다.

▲ 뉴질랜드 밀포드사운드/사진-하나투어

남섬과 북섬의 매력을 고루 체험하려면 오는 12월 24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한시적으로 운항하는 대한항공 직항 전세기 노선을 활용하면 된다. 해당 노선은 입국 공항과 출국 공항이 달라 두 섬을 잇는 다양한 여행 계획을 세우는 데 용이하다. 여행객들은 남섬 크라이스트처치를 통해 입국해 여행을 즐기다가 북섬 오클랜드를 통해 귀국하거나, 그 반대의 패턴으로도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자유투어 역시 뉴질랜드 북섬에 있는 온천휴양지 ‘로토루아’를 추천했다. 로토루아 호숫가에 위치한 폴리네시안 스파는 로토루아를 대표하는 관광 명소로 피로회복은 물론 피부미용에도 뛰어난 온천수와 함께 아름답고 잔잔한 호수 전경을 보며 온천욕을 즐길 수 있어 관광객들에게 사랑 받는 곳이다.

특히 하나투어는 관련 뉴질랜드 패키지 상품 예약 고객에게 다양한 부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여행객 8명이 같은 패키지 상품을 예약할 경우 상품에 따라 인당 20~30만 원을 선착순 할인해 주며, 5만 원 상당의 뉴질랜드 비자발급비도 무료로 포함해 준다.

겨울에 가면 좋은 인도

자유투어는 또 10월~2월 여행 최적기이 ‘인도 여행’을 즐겨볼 것을 추천했다. 인도의 수도 델리, 아름다운 핑크도시 자이푸르, 인도의 상징 타지마할이 있는 아그라 등은 인도에서 제일 유명한 북인도 골든트라이앵글 지역이라고 불리는 세 곳이다.

▲ 인도 타지마할/사진-자유투어 제공

그 중 델리에서는 인도문, 인도정부빌딩, 연꽃사원 등 인도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보여주는 서로 다른 면모를 지니고 있다. 구시가지를 채우고 있는 분홍색 건물들로 인해 핑크시티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자이푸르에서는 인도의 관측기구 잔타르 만타르 천문대, 암베르성, 하와마할 등을 관광할 수 있다. 아그라에서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타지마할과 무굴제국의 힘을 보여주는 아그라성 등 아그라 시내에서는 무굴 제국시대 최고 전성기의 건축, 미술 유적을 만나볼 수 있다.

동양의 나폴리 ‘베트남 나트랑’

동양의 나폴리라 불리는 베트남 나트랑은 11월부터는 쌀쌀해지는 우리나라와 달리 여행하기 좋은 선선한 날씨가 이어진다.

▲ 베트남 나트랑/사진-자유투어 제공

특히 나트랑 해변은 나트랑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필수 코스로 알려져 있다. 약 6km 길이의 백사장을 가진 나트랑 해변은 코코넛 나무가 선사하는 시원한 그늘 아래에서 달콤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신비로운 분위기와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으며 헤엄치기에 딱 좋은 물 온도를 가지고 있다. 또한 근처 로컬 식당과 바, 카페 등이 즐비해서 휴식으로는 더할 나위 없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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