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11-13 19:43 (수)
축제로 가을여행을! 이번 주말 가볼만한 축제 4
상태바
축제로 가을여행을! 이번 주말 가볼만한 축제 4
  • 정하성 기자
  • 승인 2019.10.22 11: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영주사과축제 사과따기체험

깊어가는 가을의 매력은 온 몸으로 만끽하는 여행을 즐기고 싶다면 축제 따라 떠나보자. 10월의 마지막 주말을 맞아 가을을 즐기기 좋은 축제들이 이곳저곳에서 열린다.

가을하면 떠오르는 국화꽃을 테마로 한 축제부터, 사과 수확축제, 가을 자연 느끼한 술 한 잔 기울이기 좋은 축제까지 다채롭다. 이전 주말에 가면 좋은 축제 4곳을 소개한다.

1억송이 국화 향연 ‘월출산 국화축제 26일 팡파르!

1억송이 국화 향연 펼치는 ‘영암 월출산 국화축제’가 ‘국화...설렘으로 다가온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오는 26일부터 11월 10일까지 16일간 영암 월출산 기찬랜드 일원에서 펼쳐진다.

축제에서는 다양한 국화작품 전시와 다양한 국화조형물로 눈이 즐겁다. 대표적인 볼거리로는 27종 24만여 점의 국화분화다. 왕인박사·악성 김창조·큰바위얼굴·기찬이·기순이 등 영암 특화 작품들이 다채로운 색채로 수놓아 동심을 채워주며 가을소풍을 선사한다.

▲ 월출산 국화축제

국화조형물과 테마 포토존으로 왕인문·아치터널·국화탑·태극문양·한반도 등 대형 조형물도 눈길을 끈다. 별하트와 날개꽃벽·용·자동차·동물 등 각종 캐릭터 등 포토존도 인증샷 찍고 놀기 좋다.

특히 올해 축제에선 국화작품 전시공간이 대폭 확대돼 기찬랜드 입구부터 기념비광장과 가야금산조기념관, 야외공연장, 물놀이장, 김창조 생가터 등 축제장 전역에서 국화 작품을 만날 수 있다.

▲ 월출산 국화축제

5개 부문 54종의 공연행사와 참여행사, 체험행사가 마련되는 문화·체험행사도 대폭 확대돼 즐거움을 더한다.

월출산 단풍과 국화의 연계 프로그램도 도입됐으며, ‘국화 꽃마차 퍼레이드’가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띄워준다.

또 오는 26일 월출산 국화축제 개막을 알리는 KBS특집 공개방송 월출산 국화축제 개장 축하쇼’가 민혜경·김범룡·현진우·김상배·윤태규·김양·유진표·조은하 등 초대가수 공연이 펼쳐져 방문객들에게 흥을 북돋을 예정이다.

대통령이 택한 1500년 전통 소곡주와 가을 풍류 즐겨볼까!

▲ 한산소곡주축제

대통령이 택한 1500년 전통 소곡주와 가을 풍류 즐기러 오는 25~27일 3일간 충남 서천 한산시장 일원에서 열리는 ‘한산소곡주축제’로 가을 여행을 떠나보자.

▲ 한산소곡주축제

이번 축제에서는 한산면 20여 개 소곡주 양조장과 한산소곡주갤러리에서 각자의 소곡주를 관광객들에게 홍보하는 ‘소곡주 무제한 시음ZONE’이 마련된다.

한산면 마을 주민, 명인, 삶기술학교 청년들, 전국 각지에서 온 청년메이커 등 자발적 주체들이 함께 만드는 ‘전통기술 및 메이커 체험’, 소곡주 양조장 판매·체험, 소곡주 칵테일 체험, 한산소곡주 초콜릿 체험, 전국청년메이커워크숍, 청년 메이커 프리마켓, 로컬푸드존-한산포차, 한산한가 D.I.Y 워크숍, 1,500분 릴레이 공연, 오토캠핑 & 바비큐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도 체험할 수 있어 흥을 북돋워준다.

빨간 영주사과와 노란 은행잎의 시선 쟁탈전, ‘2019영주사과축제’

10월 26일부터 11월 3일까지 영주 부석사 일원에서 개최

경북 영주의 가을 매력은 부석사 은행나무 단풍에서 시작해 사과축제로 절정에 달한다. 빨간 영주사과와 부석사 노란 은행잎의 시선 쟁탈전을 벌일 무렵 ‘2019영주사과축제’가 오는 26일부터 11월 3일까지 9일간 영주 부석사 일원에서 열린다.

▲ 영주사과축제

축제는 영주사과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채워져 즐거움을 선사한다. 새콤달콤 맛있는 영주 사과를 이용한 사과피자, 사과한과, 사과빵, 사과샌드위치 등을 직접 만들어 먹는 체험으로 영주사과를 맛보고 즐거움에 빠져볼 수 있다.

또 평생을 사과나무만을 주제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는 유명 작가의 작품을 활용한 포토존도 마련돼 눈길을 끌며 인증샷을 부른다.

사과축제장에서는 트로트가수 김혜연, 유지나, 조정민 등 가수들의 축하공연, 지역문화예술인 공연, 전문음악인의 공연이 분위기를 달군다.

특히 사과밭에서 금방 딴 싱싱한 사과를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사과판매 홍보 부스도 운영돼 흡족한 알뜰 건강기행을 누릴 수 있다.

▲ 영주사과축제

‘오색찬란한 보석 한 자리에’서 만나볼까 ‘익산 주얼팰리스 보석대축제’

10월 23일~11월 3일까지 주얼팰리스 및 보석테마관광지 일원에서 열려

형형색색 아름다운 보석을 만나볼 수 있는 ‘2019 주얼팰리스 보석대축제’가 오는 23일부터 11월 3일까지 12일간 익산 왕궁면에 위치한 주얼팰리스와 보석테마관광지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번 축제에서는 60여개의 보석 전문 업체들이 선보이는 화려하고 희귀한 보석들을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30% 특별할인행사(24K, 다이아몬드 제외)도 진행돼 보석들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주얼리 우수작품 특별전시, 개인소유의 보석을 원하는 디자인으로 변경할 수 있는 보석 리세팅, 보석 카페 운영, 보석 가공 시연, 주얼리 콘서트(주말)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사진/각 지자체>

카카오플러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투어코리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