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11-17 13:37 (일)
‘전라북도 어린이창의체험관’ 정식 개관..VR·AR체험관·19개 상설체험관 갖춰
상태바
‘전라북도 어린이창의체험관’ 정식 개관..VR·AR체험관·19개 상설체험관 갖춰
  • 유경훈 기자
  • 승인 2019.10.21 19: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어린이 복합체험문화 공간인 ‘전라북도 어린이창의체험관’이 오늘(21일) 정식 개관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에 개관한 전라북도 어린이창의체험관은 어린이들에게 오감만족과 창의력을 키워주고 과학적 마인드를 함양시켜주기 위한 공간으로, 지난 2016년 본격적인 설계공모를 시작해 복권기금 등 총 사업비 220억원을 투입해 전주시 송천동에 연면적 5,488㎡, 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로 지어졌다.

이 곳은 영유아체험관과 VR·AR 4차산업 체험관, 19개 체험시설을 갖춘 상설체험관, 공연장, 각종 편의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체험프로그램은 오전 10시부터 하루 최대 3회, 회당 200명씩 체험이 가능하며 2시간동안 다양한 역할놀이 등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의무실과 수유실, 얌얌식당, 카페, 문화센터와 공연장 등 편의시설도 갖추고 있다.

체험관 옥외 부대시설에는 무장애 놀이터와 에어바운싱 돔(구름언덕), 잔디광장이 조성돼 있고 태양광, 비행기·탱크 등 조형물도 전시돼 볼거리를 제공한다.

 

한편, 전북도는 21일 어린이창의체험관 광장(구 어린이회관)에서 송하진 도지사를 비롯해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 안병주 사무처장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가졌다.

이날 송하진 지사는 “어린이창의체험관은 우리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을 통해 창의력을 키우고 과학적 마인드를 함양시켜줄 어린이 전용 공간”이라며 “영유아에서부터 초등학생에 이르기까지 놀이터보다 더 재밌고, 공부방보다 더 유익한 체험공간을 만들기 위해 정성을 다해 건립했다”고 밝혔다.

<사진/전북도 제공>

카카오플러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투어코리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