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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천 은빛 억새 손짓하고 연어들이 반기는 양양으로 가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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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천 은빛 억새 손짓하고 연어들이 반기는 양양으로 가을여행!
  • 김지혜 기자
  • 승인 2019.10.16 14: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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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관광 20선에 죽도·낙산사에서 인생샷
▲ 남대천 억새 풍경

한 여름 서퍼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은 강원도 양양이 이제 은빛 억새물결과 울긋불긋한 단풍, 연어축제로 가을여행객을 부른다.

양양의 가을에서 고개를 들어 바로 올려다보면 설악산에는 아름다운 단풍이 색채의 향연을 펼친다. 등산이 힘들다면 남대천생태관찰로 억새밭 데크로드를 걸어보는 것도 좋겠다. 남대천 억새밭에 억새가 은빛 몸을 휘날리는 모습이 11월 중순까지 장관을 선사한다.

또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연어 축제가 양양 남대천에서 열려 ‘황금연어잡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큰 재미를 안겨준다.

▲ 남대천 억새 풍경

강원 관광 20선에 이름을 올린 죽도와 낙산사로 빼놓을 수 없다. 죽도는 둘레 1km, 높이 53m의 작은 섬으로 송죽이 많아 죽도라고 불리게 된 곳이고, 낙산사는 671년 신라 문무왕 11년에 창건된 사찰로, 바다가 한 눈에 내려다보여 최고의 인생샷을 남기 좋은 곳이다.

▲ 죽도

특히 일몰 무렵에 보는 관세음보살은 은은하면서도 경건함을 우러나오게 하는 또 다른 아름다움을 준다. 낙산사 운영시간은 아침 7시에서 오후 7시까지로 마지막 입장은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또한, 의상대사가 관음보살을 만났다는 전설이 있는 의상대는 동해안 일출로 유명하다. 낙산사 템플스테이에 참여해 고즈넉한 가을을 느껴보는 것도 힐링을 위한 좋은 방법이다.

▲ 낙산사
▲ 남대천 억새 풍경

<사진/양양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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