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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풍기인삼축제 ‘구름 인파’… 2021 풍기세계인삼엑스포 ‘파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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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풍기인삼축제 ‘구름 인파’… 2021 풍기세계인삼엑스포 ‘파란불’
  • 유경훈 기자
  • 승인 2019.10.14 10: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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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풍기인삼 홍보대사 ‘眞 금현민’씨 선정
▲ 풍기인삼축제 개막 첫 주말 관광객 인산인해

‘풍기인삼축제’가 열리고 있는 경북 영주시 풍기읍에 전국 각지에서 관광객들이 몰려들고 있다. 축제 첫 주말(12~13일)을 맞아 관광객들이 붐비면서 인삼축제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에 2년 뒤 열릴 ‘2021년 풍기세계인삼엑스포’ 성공개최에 파란 불이 켜졌다.

풍기인삼축제의 인기비결은 현장에서 품질 좋은 인삼을 저렴하게 구입하고, 온 가족이 함께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을 함께할 수 있다는 점이다.

▲ 인기체험프로그램 '풍기인삼캐기'

특히 인삼밭에 들어가 직접 가족들이 함께 인삼을 캐보는 ‘인삼캐기 체험’은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형 관광객들이 크게 늘어 젊어진 인삼축제의 면모를 보여줬다.

이외에도 다양한 무료체험과 시식행사, 풍기인삼 산지봉인 품질인증제 시행, 다양한 인삼할인행사 등 풍기인삼축제만의 건강 이벤트가 또 하나의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또한 화창한 가을 날씨는 축제장 인근 소백산자락길과 풍기온천을 찾아 가벼운 산행한 뒤 온천욕을 즐기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오는 20일까지 이어지는 축제는 인삼깎기 경연대회와 인삼경매 등 인삼을 테마로 하는 체험행사들이 마련돼 있어 인삼의 효능과 우수성을 전달하고 주 무대에서 연일 흥겨운 공연행사들이 이어질 예정이다.

주중에만 진행되는 특별이벤트도 눈길을 끈다.

축제장에 마련된 농협 판매부스에서는 영주사랑상품권(지류식)을 1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해 인삼 구매는 물론 각종 체험에 이용할 수 있다.

또 ‘풍기인삼 블랙 프라이데이’는 품질 좋은 풍기인삼을 최고 20% 인하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풍기인삼 블랙 프라이데이’ 축제장에 마련된 인삼판매 부스에서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이어진다.

영주시 관광패스권 이벤트는 주말에 이어 주중에도 이어진다.

▲ 풍기인삼주 담그기 체험

영주시 관광패스권은 축제장 내 수삼 및 홍삼제품을 20만 원이상 구입한 뒤 영주풍기인삼축제조직위원회부스에 영수증을 제출하면 부석사와 소수서원 관람권과 소백산 풍기온천 목욕권이 제공된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올 가을 풍기인삼축제 함께 하면서 가을 정취와 함께 건강한 즐거움을 만끽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풍기인삼 홍보대사(왼쪽부터 구희영(미), 김린(선), 금현민(진), 권다혜(미), 남효진(미))

한편 풍기인삼축제 연계행사로 ‘전국 풍기인삼 홍보대사’ 선발대회가 지난 13일 저녁 7시 축제장 특설무대에서 열려 금현민(23. 대구교대)씨가 ‘풍기인삼 홍보대사 진(眞)’에가 차지했다.

이날 전국 풍기인삼 홍보대사’ 선발대회 본선은 예선을 통과한 14명의 후보자들이 치열한 경합을 펼쳤다.

풍기인삼아가씨 선(善)에는 김린(20. 백석대)씨, 황풍정 미(美)는 남효진(20, 경북전문대), 영주한우 미(美) 권다혜(19, 백석예술대), 아이러브영주사과 미(美) 구희영(22, 숙명여대)씨가 각각 뽑혔다. 참가자들이 투표로 결정한 스타상은 구희영(22, 숙명여대)씨가 선정됐다.

‘풍기인삼 홍보대사’들은 앞으로 명품 풍기인삼을 비롯한 영주사과와 영주한우, 풍기인견 등 영주 농특산물을 홍보하는 미의 사절로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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