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벌교 꼬막 잡고 먹고 즐거운 가을여행

벌교꼬막 & 문학제 오는 31일 열려.. 갯벌 체험 등 풍성 김지혜 기자l승인2019.10.11l수정2019.10.11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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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교꼬막 & 문학제

찬바람이 불면 벌교 꼬막 잡고 먹는 즐거움에 빠지러 소설 태백산맥 주무대인 전남 벌교읍으로 가을여행을 떠나보자. 오는 31일부터 11월 3일까지(4일간) 벌교읍에서 ‘제18회 벌교 꼬막축제’가 열려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축제 첫 날이자 10월의 마지막 날인 31일 벌교 천변 주무대에서는 대형 꼬막 비빔밥(2,000인분) 만들기와 미스트롯 출연진 축하공연, 불꽃쇼가 펼쳐져 가을여행 재미를 더해준다.

또 갯벌 체험장에서는 레저뻘배타기체험, 갯벌 생물 잡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 재미에 빠져볼 수 있다.

▲ 벌교꼬막 & 문학제

축제 둘째 날에는 꼬막경매, 꼬막 까기, 꼬막 던지기 경연, 꼬막가요제 결선과 mbc 가요베스트 공연이 소소한 행복을 선사한다.

또 셋째 날에는 조정래 작가와 함께 태백산맥 주무대를 투어하고, 소설 태백산맥에 대해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인문학 토크쇼가 마련돼 깊은 여운을 선사한다. 또팬 사인회를 통해 소설 태백산맥을 깊게 이해하며 낭만 있는 문학 기행을 떠날 수도 있다.

청정 갯벌을 십분 즐길 수 있는 ‘레저뻘배대회’도 빼놓을 수 없다. 갯벌 깃발 뽑기 서바이벌에서부터 갯벌 달리기, 갯벌 속 보물찾기 등 즐거운 놀이와 함께 생태계를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특별한 가을추억을 선물한다.

▲ 벌교꼬막 & 문학제

축제 마지막날인 11월 3일에는 갯벌 체험 프로그램과, 황금꼬막 이벤트 추첨, 꼬막 요리 경연대회, 채동선 콩쿠르, 천상불꽃쇼 등이 펼쳐진다.

상시 프로그램으로는 꼬막 시식·요리 체험, 황금 꼬막 잡기, 꼬막구이터(바베큐), 문학축제 스탬프 투어, 소설 ‘태백산맥’ 필사본 쓰기, 벌교 갈대밭 투어 등이 진행돼 가을여행 재미를 배가시키다.

한편, 벌교 꼬막은 수산물 지리적표시 전국 1호로 예로부터 임금님 진상품으로 알려져 있으며, 여자만의 깊고 차진 갯벌에서 생산되기 때문에 다른 어느 지역에서 잡은 꼬막보다도 육질이 쫄깃하고 맛이 좋기로 이름나 있다. 소설 태백산맥에서는 벌교꼬막에 대해 ‘간간하고, 졸깃졸깃하고, 알큰하기도 하고, 배릿하기도 한 그 맛은 술안주로도 제격이었다.’라는 등의 맛깔스러운 표현으로 벌교꼬막만의 특별함을 서술하며 독자들을 사로잡았다.

<사진 / 보성군 제공>


김지혜 기자  tour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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