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명소 품은 ‘강원도’로 추(秋)캉스!..10월호텔예약 130% 증가

김초희 기자l승인2019.10.10l수정2019.10.10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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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여행, 설악산, 오대산 등 단풍 명소 품은 강원도로 떠나보자. 단풍 절정시즌인 10월, 강원도 대표 단풍 명산과 인접한 강릉, 속초, 평창의 호텔 예약량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트립닷컴이 10월 한달 강원도 호텔 예약량을 분석한 결과, 전체 예약은 전년대비 130% 늘었고, 이 중 단풍명소가 밀집된 강릉(200%), 속초(450%), 평창(250%) 세 도시들의 예약률이 눈에 띄게 증가세를 나타냈다.

강릉, 속초, 평창의 이같은 증가세는 설악산, 오대산, 치악산 등 강원도 대표 단풍 명산과 인접해 있으면서, 서울양양고속도로와 KTX 강릉선 등 교통 접근성이 좋기 때문이다. 볼거리, 유명 맛집, 깨끗한 숙박 시설 등 호캉스의 필수요소를 두루 갖추고 있는 점도 크게 작용한 것으로 해석된다.

▲ 설악산 단풍 / 사진-트립닷컴 제공

단풍놀이를 즐기기 위해 인산인해를 이루는 가을, 보다 여유롭게 추(秋)캉스를 즐기기기 좋은 호텔로는 설악산 인근에 자리한 ▲소노캄 및 소노문 델피노(구.델피노 골프앤리조트)을 빼놓을 수 없다. 또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는 설악산 케이블카까지 차로 15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높으며 단풍 구경 후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어 단풍여행 호텔로 제격이다.

오대산 인근에 위치한 ▲켄싱턴호텔 평창은 프랑스 컨셉의 허브&플라워 정원을 테마로 한 호텔로, 오대산의 청정한 자연 속에서 제대로 힐링 할 수 있는 곳이다.

오대산과 인접한 강원도 정선의 ▲파크로쉬 리조트앤웰니스에서도 아름다운 가을 자연을 벗 삼아 쉬며 건강한 가을나기를 할 수 있다. 빈백 의자에 기대 밤하늘 별을 볼 수 있는 루프탑, 단풍산에 둘러싸여 즐길 수 있는 야외 자쿠지 등을 갖추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하는 ‘2019 웰니스 관광지 41선’에 선정된 곳으로, 요가, 명상, 농장 체험, 오일장 투어 등 투숙객들의 몸과 마음, 영혼의 건강한 에너지를 깨워주는 다양한 웰니스 프로그램이 매일 운영되고 있다.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백운산 근처의 ▲라마다 앙코르 정선 호텔은 또한 단풍과 함께 강원도의 수려한 자연 경관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속초 마레몬스 호텔도 눈여겨볼 만하다. 객실의 큰 창으로 일출, 일몰을 즐길 수 있는 호텔로, 체크인시 다음날의 일출 시간을 키 홀더에 기입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호텔의 풍성한 조식 또한 설악산 단풍구경 즐기기 전 든든하게 배를 채우기에 제격이다.

설악의 단풍이 알록달록 반겨주는 가을 롯데리조트속초에서는 11월말까지 루프탑9 치맥세트가 포함된 ‘어텀 인비테이션’ 패키지를 선보여 더블룸 1박과 함께 탁 트인 동해 바다를 배경으로 하는 루프탑9에서 치킨윙, 생맥주 2잔을 즐겨볼 수 있다.

 


김초희 기자  tour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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